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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 개최
-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와 함께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12월 12일(목)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하였다.
ㅇ 이번 통합시상식은 한국과학상(2명)․공학상(2명), 젊은과학자상(4명),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3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등 4개 부문 총 17명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시상 및 축하 행사로 이루어졌다.
ㅇ 이번 수상의 영예는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과 동료, 그리고 주요 인사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한층 고양되었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열정과 자긍심을 키운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 우선, 「한국과학상․공학상」에는오용근(기초과학연구원 단장·포스텍 교수), 안지훈(고려대 교수), 이승재(명지대학교 교수), 하헌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ㅇ 오용근 교수(한국과학상)는 현대기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사교기하학 및 거울대칭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서 플로어 이론이 사교위상수학의 주 연구 도구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ㅇ 안지훈 교수(한국과학상)는 식물이 기온 변화를 인지하는 신규 유전학적 경로를 찾아내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안의기초를 마련하였다.
ㅇ 이승재 교수(한국공학상)는 지난 30년간 한국형배전자동화의 중앙시스템에 탑재되는 최적 운영·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을 하였으며, 이 교수의 정전구간 복구방안과 고장점표정*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 전기의 전선이나, 전신ㆍ전화의 통신선이 땅에 닿아 접지하였거나 선 사이의 회로가 망가져서 저항이 아주 적은 회로를 형성한 경우 그 고장 난 부분의 위치를 표시하는 일
ㅇ 하헌필 책임연구원(한국공학상)은세계 최초로 저온(220℃이하)에서 작동하는 선박 및 제철소 소결로용 탈질촉매를상용화하여 막대한 환경적 효과 및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였다.
□ 만 40세미만 우수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젊은과학자상」은 유우종(성균관대학교 교수), 노준석(포항공과대학교 교수), 김신현(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노준홍(고려대학교 교수)이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유우종 교수는 그래핀, 황화몰리브데늄 등의 나노신소재를 수직방향으로 쌓아올려, 기존 트랜지스터보다 10배 얇으면서 광변환 효율은 50배 높은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세계최초로 개발하는 등 2차원 나노물질 및 소자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노준석 교수는 투명망토 등 꿈의 기술로 알려진 메타물질을 포함한 나노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개척 연구를 통해 차세대 암호화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구현하는 등의 기계분야 차세대 연구자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김신현 교수는 연성소재 특히 콜로이드 광결정 기반의 미세입자를 대면적에 형성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센서, 위변조방지 소재, 심미성 색소재로 활용 가능하고, 잔류약물 검출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캡슐형 센서 소재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노준홍 교수는 고효율, 차세대 광-전 에너지 변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고 효율의 금속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태양전지 기술의 활용시기와 활용도를 높인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에는 학술․산업․진흥 부문에 김미영(서울대 교수), 이금주(삼성전자 상무), 김영미(경희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김미영 교수(학술부문)는 투과전자현미경의 전자 회절과 분광 이론 및 반도체 소재, 저차원 기능성 재료, 구조 재료, 에너지 재료 등에서의 응용에 탁월한 업적을 이루었으며, 특히 실시간 측정을 통해 원자 수준에서의 소자의 작동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에너지 소재의 상용화에 기여하였다.
ㅇ 이금주 상무(산업부문)는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개발에 성공하여, 4차 산업 혁명 환경 속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D램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초격차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다.
ㅇ 김영미 교수(진흥부문)는 WBF-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 약진상을 제정하여 젊은 여성생명과학자 발굴에 노력하였고, 여성과학자의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자 연구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출판하는 등 핵심 여성인재 발굴과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올해 하반기 월별(7~12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신관우(서강대 교수), 박호석(성균관대 교수), 송석호(한양대학교 교수) 박병국(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홍용택(서울대학교 교수), 박종혁(충북대 교수) 등 6명의 연구자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상하였다.
※ 7월 수상자 신관우 : 스스로 에너지 대사를 하는 인공 세포체 구현
8월 수상자 박호석 : 2차원 포스포린의 새로운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
9월 수상자 송석호 : 새로운 광학(Optics) 분야 비-에르미티안 나노광자(Non-Hermitian Nanophotonics) 개척
10월 수상자 박병국 : 고효율 스핀전류 생성 소재 개발
11월 수상자 홍용택 : 인쇄공정 기반 신축성 하이브리드 전자 기술
12월 수상자 박종혁 : 빅데이터 활용한 여성장애인 건강검진 추이 및 관련 요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과학기술인의 도전과 혁신이 곧 국가경쟁력이요 인류의 지적자산과 행복의 원천이다.”라면서,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 한국과학상・공학상, 젊은과학자상,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안혜연)와 함께 2019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을 12월 12일(목)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하였다.
ㅇ 이번 통합시상식은 한국과학상(2명)․공학상(2명), 젊은과학자상(4명),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3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등 4개 부문 총 17명의 우수 과학자에 대한 시상 및 축하 행사로 이루어졌다.
ㅇ 이번 수상의 영예는 시상식에 참석한 가족과 동료, 그리고 주요 인사들의 많은 축하와 격려 속에서 한층 고양되었고,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열정과 자긍심을 키운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 우선, 「한국과학상․공학상」에는오용근(기초과학연구원 단장·포스텍 교수), 안지훈(고려대 교수), 이승재(명지대학교 교수), 하헌필(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가 인정되어 선정되었다.
ㅇ 오용근 교수(한국과학상)는 현대기하학과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사교기하학 및 거울대칭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서 플로어 이론이 사교위상수학의 주 연구 도구로 자리매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ㅇ 안지훈 교수(한국과학상)는 식물이 기온 변화를 인지하는 신규 유전학적 경로를 찾아내어 지구 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방안의기초를 마련하였다.
ㅇ 이승재 교수(한국공학상)는 지난 30년간 한국형배전자동화의 중앙시스템에 탑재되는 최적 운영·제어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적용을 하였으며, 이 교수의 정전구간 복구방안과 고장점표정*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 전기의 전선이나, 전신ㆍ전화의 통신선이 땅에 닿아 접지하였거나 선 사이의 회로가 망가져서 저항이 아주 적은 회로를 형성한 경우 그 고장 난 부분의 위치를 표시하는 일
ㅇ 하헌필 책임연구원(한국공학상)은세계 최초로 저온(220℃이하)에서 작동하는 선박 및 제철소 소결로용 탈질촉매를상용화하여 막대한 환경적 효과 및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였다.
□ 만 40세미만 우수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젊은과학자상」은 유우종(성균관대학교 교수), 노준석(포항공과대학교 교수), 김신현(한국과학기술원 교수), 노준홍(고려대학교 교수)이 공학 분야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발전 잠재력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ㅇ 유우종 교수는 그래핀, 황화몰리브데늄 등의 나노신소재를 수직방향으로 쌓아올려, 기존 트랜지스터보다 10배 얇으면서 광변환 효율은 50배 높은 반도체 트랜지스터를 세계최초로 개발하는 등 2차원 나노물질 및 소자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노준석 교수는 투명망토 등 꿈의 기술로 알려진 메타물질을 포함한 나노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개척 연구를 통해 차세대 암호화 디스플레이 원천기술을 구현하는 등의 기계분야 차세대 연구자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김신현 교수는 연성소재 특히 콜로이드 광결정 기반의 미세입자를 대면적에 형성할 수 있는 소재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 기술은 디스플레이, 센서, 위변조방지 소재, 심미성 색소재로 활용 가능하고, 잔류약물 검출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 캡슐형 센서 소재를 개발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노준홍 교수는 고효율, 차세대 광-전 에너지 변환 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 최고 효율의 금속할로겐화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개발에 선도적 연구를 수행하는 등 태양전지 기술의 활용시기와 활용도를 높인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상」에는 학술․산업․진흥 부문에 김미영(서울대 교수), 이금주(삼성전자 상무), 김영미(경희대 교수)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ㅇ 김미영 교수(학술부문)는 투과전자현미경의 전자 회절과 분광 이론 및 반도체 소재, 저차원 기능성 재료, 구조 재료, 에너지 재료 등에서의 응용에 탁월한 업적을 이루었으며, 특히 실시간 측정을 통해 원자 수준에서의 소자의 작동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차세대 반도체 소자 및 에너지 소재의 상용화에 기여하였다.
ㅇ 이금주 상무(산업부문)는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D램 양산 개발에 성공하여, 4차 산업 혁명 환경 속에서 국내외 프리미엄 D램 수요 증가에 적기 대응할 수 있는 초격차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였다.
ㅇ 김영미 교수(진흥부문)는 WBF-코스맥스 여성과학기술 약진상을 제정하여 젊은 여성생명과학자 발굴에 노력하였고, 여성과학자의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과학기술자 연구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출판하는 등 핵심 여성인재 발굴과 연구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 한편,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올해 하반기 월별(7~12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던 신관우(서강대 교수), 박호석(성균관대 교수), 송석호(한양대학교 교수) 박병국(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홍용택(서울대학교 교수), 박종혁(충북대 교수) 등 6명의 연구자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상하였다.
※ 7월 수상자 신관우 : 스스로 에너지 대사를 하는 인공 세포체 구현
8월 수상자 박호석 : 2차원 포스포린의 새로운 에너지 저장 메커니즘 규명
9월 수상자 송석호 : 새로운 광학(Optics) 분야 비-에르미티안 나노광자(Non-Hermitian Nanophotonics) 개척
10월 수상자 박병국 : 고효율 스핀전류 생성 소재 개발
11월 수상자 홍용택 : 인쇄공정 기반 신축성 하이브리드 전자 기술
12월 수상자 박종혁 : 빅데이터 활용한 여성장애인 건강검진 추이 및 관련 요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기영 장관은 “과학기술인의 도전과 혁신이 곧 국가경쟁력이요 인류의 지적자산과 행복의 원천이다.”라면서, “자긍심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더욱 정진하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 자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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