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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 청년주간 맞아 청년창업가들과 소통
“코로나 이후 시대 청년 역할 중요, 창업과 성장 적극 지원할 것”
□ 청년주간(9.13~18일)과 청년의날(9.18)을 맞아 ‘도전 케이(K)-창업기업‘ 청년대전에 참가한 창업기업 대표(5인) 등 청년창업가와 만나 청년창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2021.09.15
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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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9월 15일(수) 서울 구로구 소재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도전! 케이(K)-스타트업 청년리그에 참가한 청년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협업해 부처별로 특화된 분야별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의 협업을 시작으로,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이 함께해 총 10개 부처의 9개 분야 리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참여부처 및 소관 예선리그 : 중기부(혁신창업, 청년), 교육부·과기부(학생), 국방부(국방), 문체부(관광), 중기부·여가부(여성), 산업부·특허청(지식재산), 환경부(환경), 산림청(산림)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했고, 올해 신설된 청년리그에는 총 537팀이 참가하는 등 제2벤처 붐의 열기가 창업까지 확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청년창업가들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들이 더욱 힘들어 진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청년창업기업(39세 이하)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7.3% 이상 증가해 제2벤처 붐의 열기가 청년창업까지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혁신적인 분야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돕겠다”라고 했다.
* 39세 이하 창업기업(전체) : (’20.상) 240,289개 → (’21.상) 257,877개 / 7.3%↑
39세 이하 창업기업(부동산업 제외) : (’20.상) 204,545개 → (’21.상) 228,965개 / 11.9%↑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리그 참여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서 느낀 청년대표로서의 어려움과 청년정책에 대한 건의사항들을 권 장관에게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중기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청년창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청년리그 참가자 간담회 개요> ㅇ (일시·장소) 9.15(수) 10:00~11:00(60분), 글로벌창업사관학교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6번길 38(구로G타워) 10층 ㅇ (참석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청년정책과장, 선배 청년스타트업 대표(멘토) 2명, 청년리그 참가 스타트업 대표 5명(추첨으로 선정) ㅇ (주요내용) 청년창업 관련 애로사항, 청년정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 자유롭게 소통 |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중기부와 관계부처가 협업해 부처별로 특화된 분야별 예선리그를 운영하고, 예선 리그를 통과한 우수팀들을 대상으로 본선·결선·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리는 협업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은 2016년에 중기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4개 부처의 협업을 시작으로,
6회째를 맞는 올해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산림청이 함께해 총 10개 부처의 9개 분야 리그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참여부처 및 소관 예선리그 : 중기부(혁신창업, 청년), 교육부·과기부(학생), 국방부(국방), 문체부(관광), 중기부·여가부(여성), 산업부·특허청(지식재산), 환경부(환경), 산림청(산림)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352팀이 신청했고, 올해 신설된 청년리그에는 총 537팀이 참가하는 등 제2벤처 붐의 열기가 창업까지 확산돼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청년창업가들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청년들이 더욱 힘들어 진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청년창업기업(39세 이하)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7.3% 이상 증가해 제2벤처 붐의 열기가 청년창업까지 확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혁신적인 분야에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돕겠다”라고 했다.
* 39세 이하 창업기업(전체) : (’20.상) 240,289개 → (’21.상) 257,877개 / 7.3%↑
39세 이하 창업기업(부동산업 제외) : (’20.상) 204,545개 → (’21.상) 228,965개 / 11.9%↑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리그 참여 창업기업 대표들은 창업 과정에서 느낀 청년대표로서의 어려움과 청년정책에 대한 건의사항들을 권 장관에게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중기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청년창업 활성화 대책의 후속 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며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정책과 정운 주무관(044-204-795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 자료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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