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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통상 간담회 개최

통상교섭본부,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통상 간담회 개최

2021.09.30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통상 간담회 개최
 
- 우리 디지털 기업 해외 진출 지원 방안 및
글로벌 디지털 통상 규범 협상을 위한 업계 의견수렴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930() 국내 주요 디지털 기업들과 메타버스*에서 만나 해외 진출 현황과 애로사항 청취, 디지털 통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함
 
* 메타버스(Metaverse) :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초월(meta)세계(verse)를 의미, 5G가상기술(VR, AR)을 토대로 현실과 같은 사회·경제·문화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상공간
 
ㅇ 여 본부장은 취임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대응을 위한 국부창출형 통상 정책 추진을 위해 현장 행보*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디지털 통상분야에서 우리 디지털 기업의 의견을 반영한 통상규범 마련 해외진출 확대 지원을 위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마련됨
 
* (8.19) 백신 원자재 기업 이셀, (8.26) 포스코 파이넥스, (8.31) ASML 코리아, (9.9) 인천항 수출입물류현장 방문 등
 
 
< 디지털 통상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 ’21.9.30() 14:00 / 제페토(ZEPETO)* 가상 간담회장 등 화상 대화
 
* 네이버 제트(Z)에서 제작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전 세계 2억명 이상 가입
 
참 석 자 : (정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김완기 통상정책국장 등
(기업) 네이버, 더존비즈온, 데이블, 모인,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가나다)
(유관기관) KOTRA, 본투글로벌
 
논의주제 : 우리 디지털 기업의 해외 진출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한국형 디지털 통상 정책 추진 방향 의견수렴
여 본부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토종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 마련된 가상공간 각자의 아바타로 접속하여 기업별 부스를 방문하고 주요 사업 현황과 해외 진출 계획을 공유함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참석기업들은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현지 규제와 비관세 무역장벽 등 애로사항을 제기하며, 통상 당국이 디지털 통상 규범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 역할을 요청함
 
여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디지털 경제 시대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핵심 가치이며, 디지털 통상은 최고 수준의 ICT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가 잘 할 수 있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분야라고 언급하며,
 
디지털 분야 영원한 강자는 없고 신기술의 출현과 함께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림을 주목해야 하며, 최근 각광받는 메타버스 플랫폼 그 예로 소셜네트워킹, 기업 및 제품 홍보, 비대면 행사 개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면서 관련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향후 우리 기업들의 혁신적 역할에 높은 기대감을 표함
 
* 전세계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252,800억불(315조원)에 이를 전망이며(Strategy Analytics, ’21), 작년 9월 제페토에서 개최된 걸그룹 블랙핑크 팬 사인회에는 4,600만명이 넘는 이용자 참가
 
참석기업들은 디지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체계 데이터 이전과 관련한 국가간 통일된 디지털 규범 마련 필요성을 제기하며, 국내 디지털 시장의 특성을 고려통상 전략 마련 및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이슈와 규제에 대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을 요청함
 
여 본부장은 이에 대해 디지털 무역새로운 규범을 만드는 일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리나라 통상의 핵심 아젠다임을 강조하며,
 
우리나라 디지털 시장은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는 분야가 존재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고려, 우리 디지털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디지털 통상 규범 협상국내 제도 및 규제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
한편, 정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디지털 통상 정책 수립 국내외 현안에 대한 체계적 대응을 위한 범부처 추진체계로서 디지털 통상대응반*(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운영을 활성화하고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임
 
* 산업부 통상차관보 주재 범부처 회의체로 디지털 통상 관련 제도 개선 관련 과제 이행 동향 점검 및 개선방향 정기적 논의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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