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현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5.26.(목) 외교부 본부에서 이스마일 발리지(Ismael Valigy) 모잠비크 외교부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제3차 한-모잠비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한-모잠비크 양국 관계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제1차 정책협의회(’15.4월, 서울), 제2차 정책협의회(’19.11월, 마푸투)
□ 금번 정책협의회는 작년 11월 필리프 뉴지(Filipe Nyusi) 모잠비크 대통령 방한 계기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양국간 고위급 교류,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등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 뉴지 모잠비크 대통령은 작년 11월 거제도 삼성중공업 FLNG 플랫폼(부유식액화설비) 출항·명명식 참석차 방한, 한-모 정상회담 개최(’21.11.15., 거제)
ㅇ 김 국장은 모잠비크 LNG 가스전 개발 사업 등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북부지역 정세 안정을 위해 모 정부가 노력해주도록 협조를 당부한 데 대해, 발리지 국장은 정세 안정화 노력 필요성에 공감하였으며, 자원개발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다.
※ 현재 모잠비크에 한국가스공사(KOGAS), 삼성중공업 등이 진출, 육상 및 해상 LNG 관련 사업 등 진행 중
□ 아울러, 양측은 △경제 협력 △개발 협력 △국제무대 협력 등 양국 현안 및 실질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ㅇ 양측은 한-모 투자보장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한 실무협의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모측은 의료·교육 분야에서 개발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ㅇ 또한, 김 국장은 우리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설명하고 모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 이번 정책협의회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었으며, 작년 모잠비크 정상 방한에 이어 양국 고위급 교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공고히 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 동력을 유지·발전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양국 1993년 수교
붙임 : 정책협의회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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