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버섯 육종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 단기 프로그램 '버섯사관학교'를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7월 22일~24일까지 사흘간충북 음성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열린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교육 대상은 버섯 재배 경험이 있고직접 새로운품종을 개발할 시설과의지가있는 사람이다.
교육은 민간 육종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버섯균 관리 △번식체(포자) 수집과 분리 △버섯 균주 교잡 △고체, 액체, 곡물 종균(씨균) 제조 △현미경을 활용한 교잡여부 확인 △유전자(DNA) 분석 과정 등 육종의 기본이 되는 이론 교육을 듣고, 실습에참여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www.nihhs.go.kr→기관소개→과학원소식(공지사항))' 버섯사관학교 안내에서 양식을내려받은뒤 팩스(043-871-5702)나 전자우편(woosungi1013@korea.kr)으로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7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노형준 과장은 "버섯사관학교는민간 버섯 육종 전문가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라며, "현장에서 우수한 품종이 주도적으로 개발돼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