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를 방문해 알디에이(RDA)승용마의 공공부문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제주 지역 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마 순찰과 승마 체험 등 공공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는 주요 관광지와 올레길 등을 순찰하며, 어린이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종 축제와 문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관광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등 승용마의 현장 적응성과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활용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조 원장은 기마 순찰과 승마 체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여러 야외 환경에서 승용마의 적응성과 안정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공공 승용마로써 요구되는 말의 품성, 순치 수준, 관리 기준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국산 승용마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기마대를 비롯한 공적인 환경은 승용마의 안정성과 현장 적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무대"라며, "말산업 관련 연구에 매진하고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산 승용마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말산업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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