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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세 신고 어렵다면 숏폼 영상 참고하세요!

2022.05.23 정책기자단 한아름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에 대한 확정신고가 이뤄지는 것인데 2021년 종합소득(이자, 배당, 사업(부동산임대), 근로, 연금, 기타소득 등)이 있는 개인이라면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근로소득만 있는 자로서 연말정산을 한 경우에는 대부분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나 특수한 경우 대상자가 될 수 있으며, 만약 국민비서 등을 활용하고 있다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와 같은 알림 서비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대상자라는 고지가 오니 이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받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알림 메시지.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받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알림 메시지.


며칠 전 아버지께서 종합소득세 대상자라는 메시지를 받고 신고를 하고 계신단 연락을 받았다. 메시지 상에 안내문 확인하기 URL이 있어 이를 보고 해보려고 했으나 영 어렵다는 말씀과 함께 와서 도움을 달라고 전화를 주셨던 것이다. 컴퓨터 화면에서 보기에 글자가 작고 많은 데다 또 내용까지 복잡하게 느껴지셨던 모양이다.

그날 저녁 방문해 함께 홈택스에 들어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도와드리고자 했다. 하지만 생소한 용어가 많고 페이지 양이 적지 않다 보니 세금에 대한 부분을 잘 모르는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듯했다.

국세청에서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홈택스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환경을 구축하고 최근에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서비스를 도입해 상세하게 안내해주고 있긴 하나 정확한 내용을 알기란 꽤나 어렵게 다가왔다.

네비게이션의 도입으로 납세자 유형별 맞춤 서비스가 제공되긴 하나 스스로 파악해 입력해야하는 각종 사항들이 여전히 많아 종합소득세 신고에 실질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내비게이션의 도입으로 납세자 유형별 맞춤 서비스가 제공되긴 하나 스스로 파악해 입력해야 하는 각종 사항들이 여전히 많아 종합소득세 신고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이들이 많다.


어쨌든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무리 지어야 해 ‘종합소득세 신고하는 법’ 등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어 보려고 했지만 딱 원하는 내용을 찾기가 힘들고, 출처 역시 불분명해 참고해도 될지 고민스러웠다.

그러던 중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숏폼 영상이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국세청에서 세무 경험이 많지 않은 납세자들이 신고·납부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올해 총 54편의 영상을 제작해 처음 제공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이다.

홈택스 첫 화면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숏폼영상.
홈택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숏폼 영상.


종합소득세의 경우 소득 종류가 다양하고 각종 공제·감면 사항을 납세자 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워 세무대리인의 조력을 받는 경우가 많아 국세청에서 이를 고려해 핵심 내용을 담은 1~5분 분량의 콘텐츠를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고 한다. 

납세자 유형별 신고 방법, 공제 항목 입력 방법, 홈택스 기능 활용 방법 등에 관한 것들이 제공되고 있는데 아무래도 글로 된 설명보다 영상을 보니 더욱 수월하게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숏폼영상 中.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숏폼 영상 중.


국세청의 숏폼 영상은 국세청 누리집, 홈택스, 유튜브(국세청 채널) 등 다양한 채널에 게시돼 있어 검색 편의가 높은 편이니 혹시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 보길 권해보고 싶다. 

덧붙여 국세공무원교육원(https://taxstudy.nts.go.kr/frnt/main/main.do)의 ‘납세자 세법교실’에 방문하면 국세청 소득세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한 교육 동영상을 무료 수강할 수도 있다고 한다. 관련해 세금에 대해 더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를 시청해 봐도 좋을 듯하다.



한아름
정책기자단|한아름
hanrg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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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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