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케이무크(K-MOOC)로 자기 계발 실천해요!

2024.03.06 정책기자단 한지민
목록

“언니, 케이무크(K-MOOC)가 뭐야?”

동생이 올해 처음으로 수강 신청을 했다. 듣고 싶었던 학교 강좌들이 온라인클래스에 전부 연동되었는지 확인해 보겠다며 로그인을 하더니, ‘K-MOOC’라는 탭을 보고 궁금해진 모양이었다. 사실 케이무크는 동생 학교 온라인클래스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학교의 이클래스(e-class)에서도 볼 수 있고, 그 외 다른 학교들의 온라인클래스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 학교 이클래스에 접속하면, 내가 수강 신청한 과목들과 함께 Mooc 강의를 바로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탭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 학교 이클래스에 접속하면, 내가 수강 신청한 과목들과 함께 케이무크 강의를 바로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탭이 구성되어 있다.

케이무크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를 이른다. Massive, Open, Online, Course를 줄인 말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한국형 무크 강좌다. 

K-mooc(케이무크)란 무엇일까? (출처: 교육부)
케이무크란 무엇일까?(출처=교육부)

앞서 동생이나 나처럼 재학 중인 대학의 온라인클래스를 통해서 접속을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케이무크 누리집(https://www.kmooc.kr/)에 접속하는 방법도 있다. 학생의 경우는 전공이나 진로를 탐색하거나, 예습 혹은 보충 학습을 위해, 혹은 타 전공이나 관심 분야에 대해 추가적인 학습을 하고 싶을 때 케이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본 사진에서처럼, 내가 재학 중인 학교의 경우는 사이버 강의와 케이무크가 연계되어 있다. 그래서 나도 수강 신청 때 종종 케이무크 강의를 신청하여 학기 중에 수강하곤 한다. 

Kmooc 누리집에서는 전공에 상관없이 내가 관심이 가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한 곳에서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처: 교육부)
케이무크 누리집에서는 전공에 상관없이 내가 관심이 가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한 곳에서 골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출처=교육부)

사실 나는 수학, 과학을 무척 어렵게 느끼는 문과생이지만, 디지털 소양을 갖추고 싶어 2학년 때 케이무크를 통해 코딩 강좌를 수강한 적이 있다. 내가 해당하는 단계에 따라 초급, 심화 강좌를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고, 수업을 이수하고 이수증까지 받을 수 있는, 대면 수업에 뒤처지지 않는 훌륭한 퀄리티에 무척 만족했었던 기억이 난다. 

Kmooc 누리집에 들어가면, 다양한 전공별 강좌를 선택해서 찾아 들을 수 있다.
케이무크 누리집에 들어가면, 다양한 전공별 강좌를 선택해서 찾아 들을 수 있다.

4학년이 될 예정이라 방학 중에도 따로 전공 공부를 계속하는데, 이번 수강 신청 때 문법 수업을 넣지 못해 케이무크에서 형태론 강의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듣고 싶은 전공별 분야를 선택한 뒤, 세부 계열과 관심 분류를 고르고 수강하고 싶은 기간까지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듣고 싶은 전공별 분야를 선택한 뒤, 세부 계열과 관심 분류를 고르고 수강하고 싶은 기간까지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강좌 탭을 눌러서 ‘인문’ 페이지를 보면, 세부 계열을 볼 수 있다. 나는 ‘언어’에 관심이 있는 것이므로 ‘언어·문학’ 페이지를 눌러보았다. 관심 분류에서는 교양을 선택하였고, 학기 중에 수업을 듣듯이 차근차근 병행하고 싶어서 13주 이상의 강의를 찾고 싶다고 설정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내가 설정한 정보에 해당하는 강좌들의 목록을 볼 수 있다. 

마침 내가 듣고 싶었던 '형태론'과 '통사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라는 수업을 찾을 수 있었다.
마침 내가 듣고 싶었던 ‘형태론’과 ‘통사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라는 수업을 찾을 수 있었다.

그 중에서 마침 형태론과 통사론에 대해 강의하는 수업이 있어서 눌러보았다. 실제 학교 수업처럼 강의 계획서와 교안 등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이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님이 누구인지, 어느 학교에서 주최하는 강의인지, 수강 기간과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를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수강신청할 때 참고하듯, 상세한 강의계획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상세한 강의계획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케이무크를 무척 잘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배우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케이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라고 추천하고 있다. 마침 올해에도 청년·중장년·유학생 등 수요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강좌를 더욱 적극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관계부처가 협업해 개발한 맞춤형 강좌,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평생학습과 관련된 오프라인 지원 내용 및 해당 부처와 지자체의 강좌 개발 수요를 바탕으로 정책 수요자 맞춤형 강좌가 개발될 예정이라고 한다.  

2024년 변화 예정인 Kmooc 기본 계획을 살펴보았다. (출처: 교육부)
2024년 변화 예정인 케이무크 기본계획을 살펴보았다.(출처=교육부)

어머니도 무척 반가워하셨다. 최근 재취업을 위해 평소에 관심이 있던 코딩 등의 디지털 프로그램과 포토샵 등의 디자인 프로그램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하셨는데, 케이무크를 통해 맞춤형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고 하셨다. 

어머니가 수강하면 좋을 것 같은 강좌를 찾을 때는 ‘상시강좌’ 탭에서 ‘취업역량강화강좌’ 페이지를 위주로 찾아보았다. 

나에게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유형별로 Kmooc 누리집에서 이용해볼 수 있다! (출처: 교육부)
나에게 필요한 다양한 강좌를 유형별로 케이무크 누리집에서 이용해볼 수 있다!(출처=교육부)

취업역량강화강좌는 최신 채용 트렌드, 취업 성공을 위한 직무 스킬 강좌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강좌들을 모아놓았다는 특징이 있다. 웹사이트 제작 방법 강좌, 챗GPT 활용법과 관련된 강좌, 파이썬 활용 방법 강좌 등 다양한 직무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스킬을 알려주는 강좌들이 많이 개설되어 있어서 좋았다. 

취업역량강화강좌 페이지에서 직무 스킬을 상승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취업역량강화강좌 페이지에서 직무 스킬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면서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순식간에 쏟아지고 있는 시대다. 평생교육, 평생학습이라는 말은 이제 우리와 떼어 놓을 수 없게 되었다. 아무리 배워도 배움에는 끝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양질의 강의를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대로 수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케이무크는 우리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배우고 싶은 분야가 있을 때, 어디서 수강해야 하는지 어렵게 고민하다가 포기하지 말고 케이무크 누리집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한지민
정책기자단|한지민
hanrosa2@naver.com
섬세한 시선과 꼼꼼한 서술로 세상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공연예술창작산실이 공연예술계에 힘이 됩니다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