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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의 위력,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에서 맛나고 즐거운 체험하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현장 농심안양공장 체험기

2025.02.05 정책기자단 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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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이맘때면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1월 15일(수)부터 2월 28일(금)까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 2025)'을 개최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부터 방한 관광 비수기(1~2월)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고자 항공·숙박·쇼핑·식음·체험·편의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의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이다.

그래서일까? 요즘 들어 부쩍 많은 외국인을 볼 수 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맞아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많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맞아서 인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많은 외국인들을 볼 수 있었다.

1월 15일 이른 아침에 해외연수를 떠나는 아이를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갔다.

1층 입국장에서 국내를 찾아오는 수많은 외국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가뜩이나 추운데 두꺼운 외투를 걸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

우리 속담에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그들은 1월 15일부터 시작된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에 맞춰서 관광도 하면서 쇼핑 할인 혜택도 누릴 목적이다.

덧붙여 대한민국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농심 라면공장 투어'가 마련되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농심 라면공장 투어'가 마련되었다.

올해의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따라서 외국인 관광객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풍성한 체험행사도 운영한다.

해외에서 사랑받는 케이-팝, 음식, 미용(뷰티), 문화유산, 지역 문화 등 매력적인 케이-콘텐츠를 주제로 한 체험행사도 지난해 대비 확대(종류 12개 → 17개, 지역 1곳 → 5곳)해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농심 라면공장 투어', '온고푸드 나이트 다이닝 투어', '에스팀 모델 체험 수업', '북촌전통공예 체험관 전통 액세서리 만들기' 등의 이색 체험행사를 추가해 케이-컬처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강원도 명소 탐방과 소주 공장 투어', '화천 산천어 축제', '무주 태권도원 체험 및 스키 강습' 등을 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한다.

이렇듯 체험행사도 다양해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망설여진다. 그중에 유독 '농심 라면공장 투어'에 눈길이 갔다.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혜택이 담긴 쿠폰을 챙겼다.
체험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혜택이 담긴 쿠폰을 챙겼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K-푸드, 매운맛, 특히 라면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홍대에는 K-라면 특화 편의점인 '라면 라이브러리'까지 생겼다.

농심은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웰컴센터가 위치한 명동에서 너구리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농심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 일컬어지는 명동에 '너구리 라면가게'에 이어 'K라면 슈퍼마켓'을 열었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이 각자 원하는 라면을 구매한 뒤 즉석조리기로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농심안양공장에 외국인들이 방문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리는 농심안양공장에 외국인들이 방문했다.

농심의 안양 공장에서도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체험에서는 용기면 시식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참가자들이 원하는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농심은 그동안 내국인을 대상으로 공장별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를 맞아서 특별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농심 라면공장 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한다. 

'농심 라면공장 투어' 체험 프로그램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았다.

프로그램 관련 SNS 게시물은 6만 3천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을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실감했다.

1월 23일(목) 오전 10시까지 농심안양공장(경기 군포시 농심로 35)에 집결했다.

농심은 전국에 총 6곳의 공장이 있다.

농심안양공장은 1976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니 내년이면 5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라면, 스낵, 냉동면 등 총 67종을 생산하고 있다. 

알프스 융프라우 정상에서 설원을 배경으로 용기면을 먹는 외국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알프스 융프라우 정상에서 설원을 배경으로 용기면을 먹는 외국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본관에 있는 기업홍보관은 크게 4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관, 전시관, 체험관, 포토존이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 프로그램답게 통역관이 동행했다.

먼저 영상관에 모인 외국인들이 농심에서 준비한 홍보 영상, 라면 제조 공정 영상을 차례대로 시청했다.

K-푸드의 하나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수출하는 라면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영상이었다.

특히 알프스 융프라우 정상에서 설원을 배경으로 용기면을 먹는 외국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라면의 제조 공정 단계에서 꼬불꼬불한 면을 형성하고 면을 자르는 절출 공정을 거치고 있다.(출처=농심)
라면의 제조 공정 단계에서 꼬불꼬불한 면을 형성하고 면을 자르는 절출 공정을 거치고 있다.(출처=농심)

라면의 제조 공정은 자동화되어 있었다.

전 공정을 보여주는 영상에 사람이 등장하지 않을 정도로 기계가 척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스마트해썹(HACCP) 인증을 받아 위생과 품질면에서 철저해 보였다.

마트나 편의점의 라면 코너에 진열된 라면이 탄생하기까지 여러 공정을 거친다.

소맥분, 전분 등의 원료 투입, 반죽을 하는 믹서, 꼬불꼬불한 면을 형성하고 면을 자르는 절출, 스팀으로 면을 익히는 증숙, 팜유로 면을 튀기는 유탕, 뜨거운 면을 식히는 냉각, 용기나 포장지에 면과 스프를 담는 내포장, 박스 단위로 묶는 외포장 순이다. 

농심안양공장 기업홍보 전시관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라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농심안양공장 기업홍보 전시관에서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라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외국인을 위해서 통역관이 화면을 정지시켜 놓고 영어로 한 번 더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다음 전시관으로 입장했다. 전시관은 벽면에 농심 라면의 역사, 신라면 이야기, 궁금했던 라면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라면을 즐겨 먹는 사람이라면 라면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을 Q&A 식으로 알아보는 기회였다.

라면을 분식이나 간식으로 간주한다면 다음 질문의 답에 주목해 보자.

라면이 한 끼 식사로 충분한지에 대한 질문에 "충분하다"는 답변이다.

한 끼에 필요한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칼슘 등 영양소가 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란다.   

외국인들이 용기면 앞에서 어떤 용기면을 골라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고 있다.
외국인들이 용기면 앞에서 어떤 용기면을 골라야 할지 한참을 망설이고 있다.

체험관에서 외국인들이 라면을 시식해 볼 수 있었다.

농심 측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용기면을 준비해 뒀다.

각자 원하는 용기면을 골라서 스프를 넣은 뒤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리면 된다.

오늘의 체험 현장에 온 외국인들은 용기면을 먹는 것에 굉장히 익숙해 보였다.

용기면 종류마다 조금씩 이용법이 다르지만, 외국인들은 용기면에 적힌 이용법을 따르고 있다.

라면을 시식하기 전 외국인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라면을 시식하기 전 외국인들은 가이드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신라면 툼바를 선택한 송지흥 씨는 중국에서 왔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누리집에 들어가서 체험 프로그램을 보고 신청했다.

그는 평소 일주일에 한두 번 라면을 먹는다고 했다.

"한국에 와서 라면을 먹기만 하다가 이번에 체험하면서 라면에 대한 지식을 많이 얻었어요. 그동안 먹어보지 않았던 신라면 툼바를 먹어보기로 했어요. 약간 맵고 부드러워서 맛나요"라면서 라면을 먹는다.

중국에서 온 송지흥 씨는 한국산 라면을 즐겨 먹고 있어서 농심 라면공장 투어를 신청했다.
중국에서 온 송지흥 씨는 한국산 라면을 즐겨 먹고 있어서 농심 라면공장 투어를 신청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송율리야 씨는 튀김우동을 먹고 있다.

그는 "그동안 꼬불꼬불한 라면만 먹었어요.

튀김우동은 맵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매운 라면을 좋아하지 않는 외국인에게 권할 만하네요.

한국 사람들처럼 저도 감기 초기에 매운 라면을 먹으면 좀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라면서 활짝 웃는다.

오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외국인들은 이구동성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어요"라면서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기간에 여러 프로그램을 두루두루 체험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더 많이 알아갈 예정이라고 한다.

신상품으로 출시된 라면의 맛이 궁금해서 직접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상품으로 출시된 라면의 맛이 궁금해서 직접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라면 툼바는 작년 하반기에 출시된 신상품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시식해 봤다.

뜨거운 물에 라면을 익힌 뒤 물을 버리고, 스프가루, 치즈가루를 넣고 비벼서 먹는 방식이다.

마치 비빔면과 파스타가 중첩된 듯한 식감이었다. 치즈가 더해져서 외국인들이 선호할 상품이었다.   

농심 포토존 곳곳에서 너구리 캐릭터 인형이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알리고 있었다.
농심 포토존 곳곳에서 너구리 캐릭터 인형이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를 알리고 있었다.

마지막 포토존에는 너구리 캐릭터 인형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식탁에 앉아서 라면을 먹는 너구리, 과자를 가득 담은 카트를 미는 너구리, 과자를 들고 벤치에 앉아 있는 너구리 등이 있다.

외국인들이 기념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체험 프로그램이 끝났다.    

외국인이 포토존 벽면에 진열된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보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이 포토존 벽면에 진열된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보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외국인들은 용기면을 시식해 보고 또 농심에서 준비한 선물세트도 받았다.

직원이 선물세트를 건네주자 뜻하지 않았던 선물에 고마워하는 반응이다.

그들은 농심에서 맛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하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K-라면 나아가 K-푸드, 그리고 대한민국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질 거라는 확신이 든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겨울철 관광비수기(1~2월) 방한 외국인의 주요활동인 '쇼핑'을 활용한 방한객 유치 및 인바운드 관광활성화를 위한 행사다.

방한관광상품 프로모션,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한 쇼핑기획전, 매력적인 K-콘텐츠를 테마로 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본 행사를 통해 방한 외국인에게는 여행 편의를 개선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에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홍보에 노출 접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서 외국인들의 K-푸드를 향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에서 외국인들의 K-푸드를 향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011년 처음 개최한 이래로 매년 지속 개최해 왔으며, 참여 기업의 업종 및 숫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680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 기준, 행사에 대한 방한 외국인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90.8%에 달한 만큼, 이제는 대표적인 방한 관광 프로모션 행사로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올해는 특히, 개별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방한 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교통, 식음료, 지도 서비스 등의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였다.

편의 서비스 할인 및 부가서비스 제공 등을 추가해서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라면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라면이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실감했다.

'2025코리아그랜드세일'을 맞아서 해외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방한 관광시장과 내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하니 많은 해외관광객의 방문이 있길 기대한다.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누리집 https://en.koreagrandsale.co.kr/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isitkoreacommittee/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vkckr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윤혜숙 geowin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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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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