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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도 간편하게 조회하세요

전국 23개 민자 고속도로 미납 통행료 조회·납부 시스템 통합 제공('24.12.24)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과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조회

2025.03.24 정책기자단 한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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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새내기 시절이 어제 같은데 차 뒷좌석에 기숙사 짐을 싣고 고속도로를 타는 길이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다.

본가에서 멀찍이 떨어져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1주 혹은 2주에 한 번씩 민자고속도로를 타곤 한다.

버스를 이용할 때도 있지만 짐이 많아 부모님의 차를 타고 오갈 때도 있다.

차를 탈 때면 고속도로 요금소를 유심히 보곤 한다.

언젠가 차를 타고 올 때 하이패스가 인식되지 않아서 통행료를 바로 내지 못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볼 수 있는 하이패스 표지판의 모습이다.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볼 수 있는 하이패스 표지판.

사실 통행료 미납이 드문 일은 아니다.

카드나 현금 결제 시 오류가 난다거나, 잔액이 부족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처럼 하이패스가 인식되지 않았다던가, 요금소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을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이 하이패스 전용 차로를 통과한 사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미납될 수 있다.

그러나 별일 아니라고 가볍게 넘어가서는 안 된다.

일정 기간 내에 미납된 통행료를 내지 않으면 연체료가 부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통행료와 관련된 이슈는 미리 확인해 놓는 게 중요하겠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는 차량의 모습.
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이용하는 차량의 모습.

만약 미납 통행료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

작년 가을쯤까지만 해도 인천대교, 인천~김포, 서울~문산, 안양~성남 등의 민자 고속도로의 미납 통행료는 개별 회사에 문의해야 했다.

우리 집에서도 미납 통행료가 발생하면 어떤 고속도로를 이용했었는지 일일이 확인해서 따로 문의해야 했기에 미납 통행료가 발생하면 약간의 번거로움과 피로를 느꼈다.

다행히 2024년 12월 24일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23개 민자 고속도로의 미납 통행료 조회 및 납부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출처: 한국도로공사)

따라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hipass.co.kr)과 모바일 앱(고속도로 통행료)을 통해 미납 금액을 찾아서 간편하게 낼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 앱을 지원하는 만큼, 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직접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다.

차량 번호만으로 미납 통행료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상단에 차량 번호를 입력하는 창이 있다.

혹은 "미납 통행료 조회" 메뉴를 선택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이 칸에 공백없이 본인의 차량 번호 전체를 입력한 다음, 조회 버튼을 누르면 미납 내역이 검색된다.

만약 미납 통행료가 있다면 본인인증을 한 후에 납부 가능하다고도 안내되어 있다.

미납 통행료 조회 자체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하다.

만약 과거에 지불했던 통행료를 확인해야 한다면 우측에 '납부 내역' 탭을 선택한 다음, 본인인증을 거쳐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본인인증 역시 SNS 인증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접속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다.

미납 통행료 납부 현황을 살펴볼 때, 조회 기간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다.

1일, 1개월, 2개월, 전월, 당월 등으로 설정하고 조회하면 특정 날짜의 하이패스 요금을 확인할 수 있는데, 납부 수단, 미납 일시, 미납 사유, 납부 금액 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느꼈다.

영수증 전체를 출력할 수도 있고, 몇몇 기록을 선택하여 출력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와 더불어 모바일 결제가 지원되기 때문에 미납 통행료 납부 방법도 EX 모바일 충전카드, 후불 하이패스 카드 등 다양한 수단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미납 통행료가 있다면 빠르게 조회하고 처리할 수 있게 바뀌어서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를 방치한다면 어떻게 될까?

일상생활에서 흔히 이용하는 민자 고속도로.
일상생활에서 흔히 이용하는 민자고속도로와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이 붙는다.

무려 통행료의 10배까지 부과될 수 있다고 하니, 미납된 통행료가 있다면 잊지 않고 확인해 보는 게 좋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차량에 대한 압류가 진행될 수 있으며 금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면 차량 등록이 제한될 수 있다.

따라서 가산금이 붙기 전에 신속하게 결제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는 인터넷, 모바일 앱, 고객센터 등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미납 통행료를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료 납부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한유민
정책기자단|한유민
ybonau@naver.com
생생하고 읽기 쉬운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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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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