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급된다.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처럼, 이번에도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등 여러 기관의 안내 문자가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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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정부는 지급 대상 안내, 카드 사용 승인, 신청 절차 등을 사칭한 문자 결제사기(스미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지급 시기가 다가오자, 카드사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문자를 받았다.

해당 안내 문자에는 링크가 포함돼 있지 않아 안심하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 지원금 지급 시기를 노린 스미싱 시도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무심코 클릭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미리 경계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링크가 있으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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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준은 명확했다.
지원금과 관련해 '정부나 카드사에서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문자뿐 아니라 배너나 앱 알림 형태로도 클릭해야 하는 링크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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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받은 문자나 메시지에 링크가 있거나 내용을 더 보기 위해서 클릭해야 한다면, 일단 멈춰야 한다.
◆ '혹시 이런 문자가 오지 않을까' 예상해 봤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당시 스미싱 사례들을 살펴보니, 공식 안내처럼 보이는 형식에 링크를 함께 넣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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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자연스러워, 별다른 의심 없이 눌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지원금'이라는 단어는 궁금증을 자극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클릭하게 되는 상황이 충분히 생길 수 있다고 느꼈다.
이 문구들을 보니, 예전에 받았던 문자 중 링크가 포함돼 있던 메시지가 떠올랐다.
'지원금 대상자입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지급을 위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같은 문구 등 다양했다.
◆ '클릭'해야 하는 알림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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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자에 보이는 인터넷 주소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스미싱 유형을 살펴보니 형태는 훨씬 다양했다.
'자세히 보기' 배너나 '공지'라는 머리말로 읽기를 유도하는 앱 알림 방식도 있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 안내처럼 보여 경계심이 풀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이제는 링크 형태가 보이지 않더라도, 클릭을 유도하는 모든 메시지 자체를 한 번 더 의심해 보기로 했다.
'클릭해야 하는 문자는 의심한다'라는 기준을 스스로 세우게 됐다.
◆ 예방 방법, 스미싱 의심 문자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심 문자가 왔을 때는 바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혹시 문자를 열람했더라도, 문자 내 인터넷주소(URL)를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
내가 받은 문자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스미싱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카카오톡 채널의 '스미싱 확인 서비스'다.
막연히 '확인할 수 있다'는 정보만 아는 것보다, 실제로 한 번 해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스미싱 확인 서비스, 스미싱 여부 직접 확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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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검색창에 '보호나라'를 입력해 한국인터넷진흥원 채널을 찾았다.
'보호나라' 채널에 들어가니 스미싱 확인과 관련된 메뉴가 따로 카테고리가 있었고, 채팅창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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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이 의심되는 문자를 채팅창에 복사·붙여넣기를 하면, 해당 메시지가 스미싱인지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채널이었지만, 이번에 직접 이용해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고 유용하게 느껴졌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다.
앞으로 경조사 안내나 택배 알림처럼 링크가 포함된 문자를 받게 된다면, 여기에서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상담과 신고 절차도 확인했다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했을 경우를 대비해 상담과 신고 방법도 확인해 봤다.
악성 앱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24시간 무료로 운영되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었다.
피해가 발생했다면, 1394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 대응센터'에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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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118과 1394 번호를 저장해뒀다.
◆ 부모님께 먼저 알려드렸다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일수록 한 번 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도 평소 미디어를 통해 스미싱 피해 사례를 접해 '링크가 포함된 문자'에 대한 경계심은 가지고 계셨다.
다만 정부나 카드사에서 보낸 것이라고 생각되면 그대로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걱정스럽게 느껴졌다.
지원금 이야기를 꺼내며 부모님께 스미싱 문자에 관해 설명해 드렸다.

'정부나 카드사에서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된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양한 스미싱 사례를 함께 보며,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는 확인하지 말고 바로 삭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해 드렸다.
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면 관련 안내 문자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혹시 스미싱 문자를 받더라도 링크를 누르지 않는다는 기준을 세우고, 확인 방법과 신고 절차를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훨씬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보도자료)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 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입니다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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