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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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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지내시나요?

  • ‘자살’을 ‘살자’로 바꾸는 건 꾸준한 관심과 진심 어린 경청입니다.
  • ‘자살’을 ‘살자’로 바꾸는 건 꾸준한 관심과 진심 어린 경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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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가적, 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는 날로써 자살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기를 바라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오늘도 그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위해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진정성을 담아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그중, 자살예방사업팀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자살고위험군과 자살 유가족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자살 위험성과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게이트키퍼를 양성할수록 자살률이 감소해요.” (공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김보영 팀장 인터뷰 中)

OECD 국가 자살률 1위, 대한민국 게이트키퍼* 양성에 힘쓸 때입니다.
*게이트키퍼란 자살 위험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연계하고, 위급상황에서 자살 위험 대상자의 자살시도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지원하는 사람

자살이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해요!

90% 이상의 사람들은 잦은 결근을 한다거나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다거나 하는 등 사전에 자살에 대한 암시 및 경고를 한다고 해요.
이런 경우 “너 나쁜 생각하는 거 아냐?” 등의 모호한 표현보다는 “자살 생각하는 거 아니지?”와 같은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한 번 더 경각심을 주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란 걸 명심하세요.

“제가 하는 일은 그냥 기다려주는 거예요.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묵묵히 곁에서.”


센터를 찾은 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김보영 팀장은 ‘조모의 손에 자라 사람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던 A양’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어요.
A양은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했고 본인 행동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충동적 행동이 잦았고 나중에는 사기도 겪으면서 자살을 위한 자해가 아닌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몸에 상처를 냈어요.
지금은 지속적인 상담치료와 함께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계세요.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가족 심층상담, 자조 모임, 힐링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가족분들을 애도 및 지원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살예방 프로그램>
- 게이트키퍼 양성 및 교육
- 노인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
-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
-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 번개탄 판매 개선 사업
- 응급실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요즘 잘 지내시나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 보건복지 상담센터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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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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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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