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부터 생후 2~6개월 영아는 전국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로타바이러스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 로타바이러스란?
· 영유아에서 흔하게 감염성 설사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 바이러스로 오염된 대변이 손에 묻어 입을 통해 감염되거나, 식품·주방기구·젖병·장난감·오염된 물 등 매개물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업안내
· 사업대상 : 생후 2개월~6개월 영아
· 지원백신 : 로타릭스 2회, 로타텍 3회
· 접종방법 : 경구투여
· 접종기관 :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
*예방접종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가능
· 주의사항 :
① 생후 15주가 되기 전 첫 번째 접종 완료
② 생후 8개월이 되기 전 모든 접종 완료
※ 자세한 사항은 예진의사와 상담
Q.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왜 필요한가요?
A.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게 쉽게 퍼질 수 있고 감염되면 심한 설사, 구토, 발열, 복통을 일으키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① 완전접종(필요한 접종횟수 완료) 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률 3배 감소 (자료출처 :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연관성 연구, 2022)
② 예방접종 시 로타바이러스 질환으로 인한 입원으로부터 90% 이상 보호 (자료출처 : CDC, 2021)
Q.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안전한 건가요?
A.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전세계 114개국이 도입한 백신으로 로타릭스, 로타텍 2가지 백신 모두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OECD 가입 38개국 중 24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도입
- 로타바이러스 백신(로타릭스, 로타텍) 모두 대규모 임상 시험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밝혀짐(자료출처 : WHO,CDC)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저작권법 제37조
및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