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조사와 정책 업무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정책 업무 선호도가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등의 보도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12월 25일 서울경제 <고시 출신들의 조사 업무 기피…공정위 조직개편 걸림돌>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공정위 설명]
□ 공정위는 조직개편을 추진함에 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사와 정책 업무의 선호도 조사를 한 사례가 없습니다.
ㅇ 따라서, 선호도 조사 결과 공정위 직원들이 조사 업무보다 정책 업무를 선호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공정거래위원회 조직선진화추진단(044-200-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