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행안부 장관이 지난 1월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방문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당시 이상민 장관은 탄핵소추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8월 15일 서울신문 <왜 치밀하게 준비 못 했나…정부·전북 ‘뼈아픈 실책’>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입장입니다
[기사 내용]
- 2022년 9월엔 여가부 장관이, 2023년 1월엔 행안부 장관이 각각 현장을 둘러봤고 한덕수 국무총리도 2023년 5월 현장을 찾았음
[행안부 입장]
○ 행안부 장관이 지난 1월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방문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 지난 2월 말 행안부 장관이 잼버리 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나, 당시 이상민 장관은 탄핵소추로 인해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습니다.
○ 이상민 장관은 7월 25일 탄핵심판 기각에 따라 직무에 복귀하여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찾아가 점검하였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 자치행정과(044-205-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