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발표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5일 중앙일보 <올 입시 의대정원 1700명 늘린다> 동아일보 <의대증원 이르면 7일 발표…의사단체 총파업 예고>, 한겨레 <의대 정원 1500명 증원 이르면 내일 발표…의사단체 파업 예고>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중앙일보) 정부, 이번주 의대 정원확대 발표, 1,700~1,800명 내외에서 결정될 가능성 커
- 정부 관계자는 의과대학 신설 여부 포함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 (동아일보) 정부, 내년도에 최대 2,000명 확대 검토 중
○ (한겨레)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을 현재 연 3,058명에서 약 1,500명 더 늘리는 내용을 설 연휴 전인 6~7일께 발표하는 방안이 유력
[복지부 설명]
□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발표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의료인력정책과(044-202-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