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산업부의 검토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11월 4일 연합뉴스, SBS <‘대왕고래’ 시추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첫 시추위치 확정>, 내일신문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확정>, 파이낸셜뉴스 <‘대왕고래’ 시추 초읽기 단계 돌입... 첫 시추 위치 확정> 등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시추 위치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부 설명]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석유공사는 시추 위치(안)을 포함한 세부 시추계획(안)을 마련하여 금주중 산업부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며, 이후 개발전략회의 등 검토절차를 거쳐 산업부가 승인하면 최종 확정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국 동해심해가스전개발 홍보TF(044-203-5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