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의 구체적 내용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11월 5일 아시아경제 <‘일자리 세대전쟁 막아라’...사회이동성방안에 상생고용 담는다>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이달 청년과 중장년의 상생고용 촉진 대책을 공개한다. 고령화 기조로 중장년의 계속고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대책에는 세대간 상생 고용장려 체계 마련, 장려금 지원요건 완화, 세대상생 멘토링 사업 등이 담긴다.”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기재부 설명]
□ 정부는 현재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준비 중에 있으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 드리오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044-215-8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