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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산업활동동향

2023.04.28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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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2023년 3월 산업활동동향 공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보도자료 2페이지, 요약 부문입니다.

전산업생산은 광공업 및 서비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6% 증가하였습니다.

소매판매는 차량연료, 가전제품 등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2.2% 감소하였고, 건설기성은 건축 공사 실적이 줄어 전월대비 3.3% 감소하였습니다.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6p 상승하였고,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3p 하락하였습니다.

그럼 다음은 부문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생산 부문입니다.

전산업생산은 건설업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광공업, 공공행정, 서비스업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1.6%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생산이 늘어 2.2% 증가하였습니다.

광공업생산은 통신·방송장비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반도체, 자동차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5.1%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자동차 등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반도체, 전자부품 등에서 생산이 줄어 7.6% 감소하였습니다.

제조업재고는 전월대비 0.5% 감소하였고, 전년동월대비는 10.6% 증가하였습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2.2%로 전월대비 3.3%p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업생산은 정보통신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 부동산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대비 0.2%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정보통신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금융·보험, 운수·창고 등에서 생산이 늘어 6.2%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소비 부문입니다.

소매판매는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줄었으나,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 가전제품 등 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어 전월대비 0.4% 증가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화장품 등 비내구재에서 판매가 줄었으나, 의복 등 준내구내, 승용차 등 내구재에서 판매가 늘어 0.5% 증가하였습니다.

소매업태별 판매를 보면 전년동월대비로 면세점, 편의점, 슈퍼마켓 및 잡화점, 대형마트에서 판매가 감소하였으나, 승용차 및 연료소매점, 백화점, 무점포소매, 전문소매점에서 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투자입니다.

설비투자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었으나, 선박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2.2%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 및 승용차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모두 늘어 2.2% 증가하였습니다.

국내기계수주는 공공에서 수주가 늘었으나, 민간에서 수주가 줄어 전년동월대비 9.9% 감소하였습니다.

건설기성은 토목에서 공사 실적이 늘었으나, 건축에서 공사 실적이 줄어 전월대비 3.3% 감소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건축 및 토목에서 공사 실적이 모두 늘어 15.4%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건설수주입니다.

건설수주는 주택 등 건축 및 기계설치 등 토목에서 모두 줄어 전넌동월대비 44.4%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경기입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비농림어업취업자수, 소매판매액지수 등이 증가해 전월대비 0.6p 상승하였습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코스피는 증가했으나, 기계류내수출하지수, 장단기금리차 등이 감소해 전월대비 0.3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산업활동동향을 마치고 다시 한번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 산업활동동향은 건설업은 감소하였으나, 반도체, 자동차생산이 크게 증가한 광공업과 공공행정, 서비스업의 증가로 전월대비 1.6% 증가하였습니다.

소매판매도 외부활동이 증가하면서 차량연료 판매 등이 증가하여 0.4% 증가하였습니다.

반면, 설비투자는 기계류는 늘었으나 선박 등 운송장비 투자가 줄어 전월대비 2.2% 감소하였습니다.

광공업생산은 5.1% 비교적 큰 폭 증가를 보였고, 서비스업과 소매판매도 지난달에 이어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0.6p 상승하여 2개월 연속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2022년 9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하였던 점을 고려할 때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공표를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반도체가 갑자기 많이 늘었는데 배경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반도체 같은 경우에는 이번 달에 35.1%로 큰 폭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봤을 때 최근의 흐름을 보면 분기로 봤을 때는 전분기대비 9.1%가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월별로는 또 지난달에 17.1% 2개월 연속 감소하였던 그런 기저효과와 또 이런 여러 가지 계약 일정 등에 따라서 일시적인 요인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반도체는 이번 달에는 35.1%로 크게 증가하였는데 분기별로 봤을 때는 2023년 1/4분기 같은 경우에는 전분기대비 9.1% 감소하였고 또 동분기대비는 33.8% 감소해서 아직은 부진한 흐름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건설수주에서 전년동월대비 44.4% 감소했던데 배경 설명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답변> 건설수주 같은 경우에는... 여기 보도자료 74페이지를 보시면 건설수주 금액이 나와 있는데요. 3월에 10조 7,420억 원으로 나타났고, 이 부분을 보시면 사실 전년동월비로 봤을 때 2022년 3월에 19조 3,060억으로 조금 전년 3월에 높았던 효과도 있고 그 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으로 건설수주를 분기별로 봤을 때 1/4분기 전체적으로 보면 건설수주가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건설수주는 2022년에는 10.1%가 증가했는데 최근 한 1/4분기를 봤을 때는 조금 약간 건설수주가 부동산 경기나 이런 걸 감안했을 때 조금 하락한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2022년에 10.1% 증가했다고?

<답변> 예.

<질문> 소비 같은 경우도 두 달 연속 증가했는데 그 배경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소매판매 같은 경우에는 2월에 5.2%로 큰 폭 증가했고 3월에는 0.4% 소폭 증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흐름을 봤을 때 분기를 보면 1/4분기에는 1.1%로 1/4분기 흐름은 좋은데 사실 2022년을 연간으로 봤을 때는 소매판매 부문이 0.3% 감소를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보시면 코로나 이후로 2021년에는 소매판매, 재화 소비 쪽으로 소비가 많이 증가했고요. 그 기저효과로 2022년에는 0.3% 감소하고 주로 소비가 서비스 소비 쪽으로 많이 증가를 했고 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1/4분기를 봤을 때는 분기적으로 소매판매가 자동차, 승용차 판매 등이 증가하고 이런 요인으로 인해서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조금 상승흐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경기적인 흐름상의 평가도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순환변동치 얘기 좀 포함해서.

<답변> 경기적인 부분은 주로 38페이지, 보도자료 38페이지를 보시면 되고요. 아까도 사실 종합적으로 말씀드린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월별 흐름은 사실 증가했다, 감소했다, 변동이 크기 때문에 약간 그런 불규칙 요인을 제거해서 이동 평균을 시켜서 본 지표가 주로 동행종합지수에 나타난 구성지표 흐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광공업생산지수도 2월에 마이너스였다가 3월에 플러스가 되고 소매판매 같은... 내수 출하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가면서 3월에는 동행종합지수의 구성지표들이 모두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2개월 연속 상승을 했습니다, 상승 폭도 커지고요.

그런데 다만, 2022년 9월부터 보시면 한 5개월 연속 하락한 측면이 있고 하락한 것에 비해서 아직 상승 기간이라든지 폭이 크지 않고, 또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 수준 자체도 99.9로 100만이어서 아직 본격적인 회복 흐름이라든지 그 수준 자체도 올라왔다고 하기에는 약간 미흡한 수준이라고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특히, 광공업 같은 경우에 반도체 부분을 봐서 동분기비로 봤을 때도 -9.7로 특히 광공업 부분의 부진 폭이 크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없으시면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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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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