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중졸 이하에서 0.1%p 상승하였으나, 고졸에서 0.5%p, 대졸 이상에서 0.2%p 각각 하락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 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5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증가하였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의 경우에는 75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4,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6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76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60세 이상, 20대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40대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4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3년 6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9%로 전년동월대비 1.7%p 하락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7.0%로 전년동월대비 2.6%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지금 일단은 취업률이 상당히 고용률이 높은 상황인데, 저번 달에도 같은 수치잖아요. 69.9%로 같은 수치로 알고 있는데, 70%대로 올라서기 어려운 그런 분위기가 아닌가 싶고, 그러니까 유지... 최고 수준에서 유지됐는데 하반기에 사실은 전년이나 또 일부 보면 일부 오르는 해도 있지만 또 이렇게 쭉 떨어지는 해도 있거든요. 그래서 하반기에 어떻게 변화될지가 궁금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고용률하고 실업률이 다 최고, 최저에서 다 유지가 되는 상황이잖아요, 두 달 연속. 그래서 저번 달하고 이번 달하고 차이에 대한 걸 어떻게 평가하는지 그런 부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답변> 하반기라고 이야기하셨지만 사실 저희가 전망을 하는 것은 쉽지는 않은 상황이고요. 다만, 저희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린 것처럼 취업자 증가 폭이 축소하는 요 근래의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저효과가 작년 2022년의 기저효과가 상당 부분 남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수출이나 경기 불확실성 측면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약간은 뒤... 하반기 부분의 증가율에 대한 부분에 약간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저희가 계속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직군들, 관광이나 아니면 외부활동과 관련된 그런 요인이 필요...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그런 산업군별로 활성화되는 부분들이 있고 또 빠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산업군별로는 굉장히 요인이 복합적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예단하기는 어렵다, 이렇게 플러스 요인과 마이너스 요인, 같이 이야기를 드리는 걸로 대신할까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전월과 이번 달에 대한 부분인데요. 사실 한 4개월 정도 취업자가 증가는 하고 있지만 증가 폭이 조금 둔화되고 있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번에 지난달에 비해서 증가 폭이 축소된 이유는 보건복지 쪽에서 증가 폭이 다소 축소가 된 영향이 있었고요. 그리고 운수·창고업에서의 감소 폭이 확대된 영향이 있었습니다. 일단 산업군별로 조금씩 변동이 있기 때문에 월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질문> 지속적으로 고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요. 유독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지금 12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데, 혹시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나요?
<답변> 일단 40대의 취업자 수는 감소를 하는 게 맞고요. 그런데 다만, 고용률은 높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취업자 수 감소는 40대도 역시 인구 감소의 영향도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감소의 영향으로 보여질 수 있는 부분은 40대의 고용이 최근에 저조한 산업군에 40대가 많이 진출해 있는 그런 제조나 도·소매, 건설 이런 쪽에 영향들이 40대에 미치는 영향들이 있었고요.
말씀드린 것처럼 또 고용률 부분에서는 기본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는 고용... 취업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고용률은 지금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40대의 고용률 수준이 낮은 편은 아닙니다. 높은 편에 속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일단은 남성 같은 경우에 아까 말씀드렸던 제조나 도·소매에 포진하고 있는 부분들이 조금 영향을 받는 부분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은 있을 텐데 여성 부분에서도 약간은 올라가고 있는 그런 부분들과 같이 병행해서 같이 보시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 하나 더 여쭤보면, 도·소매업은 지금 몇 개월 연속 지금 하락하고 있는 거예요?
<답변> 잠시만요. 49개월 연속 감소입니다. 2019년 6월부터 49개월 연속 감소입니다.
참고로 아까 40대 여성이 고용률이 조금 올라가고 있긴 한데 다른 연령대보다는 조금 덜 올라가는 경향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약간 남성 같은 경우에는 포진하고 있는 산업군의 영향 그리고 여성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조금 덜 오르는 영향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고 부연 설명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없으시면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고요. 총평 한번 하겠습니다.
2023년 6월 고용동향은 돌봄 수요와 외부활동 증가 등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건설경기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 폭은 전월에 비해서 축소되었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33만 3,000명 증가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업, 숙박·음식업, 전문·과학 등이 증가를 주도하였고요.
지위별로는 상용직과 자영업자,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5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조정 취업자는 전월대비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실업자는 청년층, 5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1,000명 감소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8,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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