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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고용동향

2023.09.13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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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3년 8월 고용동향 결과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쪽, 전체 요약입니다.

OECD 비교 기준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하였고 청년층 고용률은 47.0%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하였습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였고 청년층 실업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하였습니다.

취업자는 2,86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000명 증가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하였고 실업률은 20대, 30대 등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매 및 소매업, 제조업, 농림어업 등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9만 3,000명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4만 9,000명, 임시근로자는 1만 4,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5만 9,000명,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3만 4,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 5,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쉬었음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 가사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8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15세 이상 인구 및 경제활동인구를 살펴보면 2023년 8월 15세 이상 인구는 4,54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만 4,000명 증가하였고 경제활동인구는 2,925만 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2만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8쪽입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4%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3년 8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67만 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6만 8,000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3.1%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69.6%로 전년동월대비 0.7%p 상승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30만 4,000명, 50대에서 7만 3,000명, 30대에서 6만 4,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20대에서 9만 1,000명, 40대에서 6만 9,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고용률은 30대, 50대 등에서 상승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서비스 종사자, 사무 종사자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단순노무 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판매 종사자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취업 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368만 2,000명으로 131만 3,000명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443만 9,000명으로 100만 명 감소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5.6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3년 8월 실업자는 57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만 1,000명 감소하였고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2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교육 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중졸 이하에서 0.1%p 상승하였으나 고졸에서 0.4%p 하락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 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000명 감소하였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53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3년 8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16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30대, 20대,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40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1,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3년 8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8.5%로 전년동월대비 1.3%p 하락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5.7%로 전년동월대비 2.4%p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청년층 고용률이 0.3%p 하락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1페이지. 이게 대기업의 하반기 취업 불투명이 반영됐다, 라고 보십니까?

<답변> 일단 저희가 조사 기간이 8월이기 때문에 하반기의 대기업 공채와 고용 상황이 진행됐다면 저희 조사에 포착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이후라면 또 아직은 아니긴 하지요.

<질문> ‘됐다면’이라는 가정이신 거죠?

<답변> 네.

<질문> 51페이지 잠깐 보면요. 취업시간대별 취업자, 백브리핑 때는 질문 안 드렸던 내용인데 51페이지에서 보면 2021년의 7월과 8월, 그다음 2022년의 7월과 8월, 2023년의 7월과 8월 이렇게 확 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36시간 이상 취업시간대별 취업자가. 계절적 요인이 있는 건지, 아니면 이런 경향성이 왜 7~8월에 이렇게 나타나는 거죠?

<답변> 7월과 8월은 일단 기본적으로 8월이 특히 어떤 부분이 있냐면 광복절의 공휴일 부분이 있습니다. 취업시간에 대해서 보실 때 유의를 하시면 좋을 부분은 기본적으로 조사 기간에 연휴가 있는 것인지, 휴일이 있을 것인지, 그리고 당시의 기상 상황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취업시간의 등락이 굉장히 크게 나타나는 상황이고요.

그래서 8월 같은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8월 15일 광복절이 어디에 끼어 있고, 그리고 관련해서 샌드위치 휴일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근무시간이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질문> 그런데 공휴일이 8월에만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답변> 저희가 조사 기간이 15일 주간이거든요. 15일을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네.

<질문> 제조업 일자리 8개월째 감소한 배경 한번 정리해 주시고요. 그리고 남성 일자리가 두 달 연속 줄어들었는데 이게 되게 이례적인 건가요? 그게 얼마만인지, 그리고 이런 추세가 계속될 건지하고요.

그다음에 건설업, 경기 안 좋아서 건설업 일자리 줄어든 건지, 앞으로 전망도 같이 부탁드립니다.

<답변> 제가 두 번째 질문을 정확하게 못 들었습니다.

<질문> 두 번째는 남성 일자리가 두 달 연속 줄었는데 이게 얼마만인지, 그리고 이런 추세가 계속될 건지. 그리고 마지막은 건설업 경기 최근에 안 좋아서 많이 일자리가 계속 줄고 있는데 이게 남성 일자리 감소에도, 40대와 영향을 준 것 같은데 이런 추세에 대해서 부탁드릴게요.

<답변>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8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살펴보면 저희가 수출과 내수와 관련된 부분에서 조금 호황이 있을 수 있는 자동차나 의료와 관련된 부분은 제조업이긴 하지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반도체, 이렇게 약간 전자부품이라든가 전기 장비, 금속가공까지 해서 지금 저희 자료상으로는 분야별로 제조업 부분의 증감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달에는 좀 감소 폭이 좀 더 두드러졌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남성과 여성에 대한 부분은 지금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말씀하셨고, 얼마만인지 혹시 실무 쪽에서 남성.

남성은 2개월 연속 감소했는데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한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설과 관련된 부분은 부동산 경기라든가 여러 가지 현장에서의 문제들, 이런 것들 있어서 수주 부분도 건설 쪽에서 조금 약하게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지난달에는 7월 집중호우 때문에 더 많이 감소했었다가 이번에 조금 반등하는, 반등이라고는 하지만 감소는 감소입니다. 감소 폭은 조금 줄어드는 그런 상황이긴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40대 남성이 건설업 쪽에 많이 포진돼 있는 건 맞고 이번에도 건설업 쪽에서 40대 중심으로 감소한 건 맞습니다.

<질문> 아까 백브리핑 설명하실 때 플러스, 앞으로 전망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모두 있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이번 달에 반등한 거는 그냥 전월에 따른 기저효과 이 한 가지 요인으로만 보면 되는 건지, 아니면 조금 증가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고 보시는지.

<답변> 저희가 고용동향의 비교 기준은 전월이 아니라 전년동월입니다. 그래서 전월의 감소 폭이 조금 더 컸던 거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집중호우 때문에 그 전해에 비해서 더 많이 감소를 했었... 증가를 하긴 했지만 덜 증가했다, 라고 얘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이고요.

그런 단기적인 마이너스 효과가 없어지면서 이번에는, 저희가 지금 고용 부분은 계속 증가세이긴 하거든요, 물론 그 감소 폭이 4개월 동안 감소했었지만. 그래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조업이라든가 도·소매 쪽에서의 마이너스 부분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냐에 따라서 다음번에도 영향의 폭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상으로 마치고, 추가 질문은 플로어에서 따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평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2023년 8월 고용동향은 돌봄 수요 및 외부활동 증가에 따른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7월 집중호우로 둔화되었던 취업자 증가 폭이 8월에는 확대되었고 실업자와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26만 8,000명 증가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업, 숙박·음식업, 전문·과학이 증가를 주도하였고 지위별로는 상용직과 자영업자,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50대, 3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7만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실업자는 청년층, 30대, 4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4만 1,000명 감소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취업자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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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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