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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2026.05.14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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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모두에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질문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대변인님, 나무호 사건 관련해서 만약 공격 주체가 확인될 경우에 해당 국가에 대한 외교적 조치는 어떤 거를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부는 수거된 비행체의 엔진 잔해에 대한 분석 그리고 현장 추가 조사를 위한 기술 분석팀 파견 등을 통해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공격의 주체를 식별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아직 공격 주체가 식별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국가에 대한 언급은 삼가고자 하고 조사에 따라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질문> 대변인님, 매일 같이 기자들 수십 명 전화받고 대응하시느라 휴일도 없이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건강도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자질이 부족한 특임공관장이 너무 많다고 지적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 외교부가 '지금까지 임명된 특임 공관장은 지난 정부 인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 이렇게 훌륭한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을 하시는데 왜 특임공관장들의 자질에 대해서 그때그때 설명하시지 않는지 궁금하고요.

더불어서 '지난 정부 인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능력을 갖췄다.'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 왜 굳이 과거에 많은 정부들이 있는데 윤석열 정부하고 비교를 하셨는지, 윤석열 정부하고 뭔가 스스로 비교 대상이 되기를 자임하신 건데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정부는 최근에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응하여서 국익을 수호하고 재외국민 보호에 헌신적으로 임할 최적의 인사를 공관장으로 선임하는 데 인사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습니다. 현재 특임공관장 임명은 지역 전문성과 관련 경력 그리고 국제적인 소통 역량을 기준으로 정하고 있고, 지금까지 임명된 특임공관장은 지난 정부와 인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정부 말에 정치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공관장 공석은 일정 부분의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지만 우리 정부는 외교를 정상화하는 차원에서 재외공관 혁신과 더불어 공관장 인선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진행 중인 인사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는 더 상세히 말씀드리지 못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방금 말씀해 주신 그 내용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는데 그거를 다시 읽으시니까 제가 좀 당황스러운데 질문을 다시 할까요? 똑같은 질문 다시 해도 똑같이 대답하시는 거죠? 제 질문은 두 가지였죠. 하나는 그동안 특임공관장 능력과 자질에 대해서 설명을 해왔던 전임 정부들하고 왜 다른 태도를 취하고 계신지, 왜 그때그때 그렇게 설명을 못 하시는지, 안 하시는지.

<답변> 우리 정부는 특임공관장 임명과 관련해서 지역 전문성, 관련 경력,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준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지금까지 임명된 특임공관장은 지난 정부 인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질문> 지난 정부가 윤석열 정부인 거죠? 그러니까.

<답변> 지난 정부 그대로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 지난 모든 정부?

<답변> 예, 지난 정부와 인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점을 말씀드리고, 특히 윤석열 정부와 비교해서 우수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질문> 그 근거가 뭔지 궁금합니다.

<답변> 지금 제가 기준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지금 특임공관장 임명을 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지역 전문성, 관련 경력, 국제적 소통 역량을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그리고 지금 최근에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가장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우리 국민 보호에도 아주 헌신적으로 일할 인사를 특임공관장으로 임명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나무호 관련해서 조금 더 추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일단 잔해물을 1차 현장조사를 마치고 나서 공격 주체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잔해물을 한국으로 들여온다, 그렇게 정부에서 발표를 하셨는데 아직 잔해물이 들어와서 분석을 하기도 전에 어제 보니까 기술분석팀이 현장으로 다시 갔다고 그렇게 발표가 나왔더라고요. 그러면 정부 차원에서는 아직 잔해물에 대한 분석도 하기 전에 공격 주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현장 조사가 더 추가로 필요하다고 지금 판단하신 거라고 이해를 해야 되는 걸까요?

<답변> 먼저 잔해물에 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잔해물은 가능한 한 조속하고 안전하게 국내로 가져오기 위해서 지금 현지 당국과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체 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오늘 또 추가로 기술분석팀을 파견한 이유는 우리 국방부에서 밝히고 있는 것처럼 현장에 또 정밀한 조사가 더 필요하고, 그리고 각종 증거자료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고, 그리고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서 정확한 사실관계를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이렇게 파견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하고 있는 조치는 두 가지라고 보시면 되겠죠. 잔해물을 국내에 반입을 해서 그거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하고, 그리고 다시 추가 조사를 위한 기술분석팀을 현장에 파견을 해서 여러 가지 제반 정황들에 대한 조사를 하고, 그 두 가지가 합쳐져서 아마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들어오는 잔해물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기대하는 바가 이게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이런 거를 구분할 수 있을 거라는 그런 기대감이 있는 거고, 지금 기술분석팀이 현장에 다시 급파되는 것은 어떤 부분에 대한, 예를 들면 어떤 부분인지, 그게 내부 선박 안에서 폭약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그렇게 폭약 관련된 분야에 대한 더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보시는 건지 아니면 그야말로 정말 유관국과 협의를 위해서 항체... 비행체가 날라가는 항로 그런 거를 더 조사하려고 하시는 건지에 대한 궁금함이 조금 있거든요.

<답변>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전반적인 것을 다시 추가적으로 조사를 한다고 보시면 되고, 다만 세부 활동에 대해서는 원활한 조사 활동을 위해서 공개가 또 제한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그리고 그게 지금 잔해물이 지금 총, 두바이 총영사관에서 아랍에미리트대사관으로 지금 이송이 됐다고 나오는데, 혹시 그거는 절차상 그렇게 꼭 해야만, 거쳐야만 되는 건지 아니면 그냥 두바이영사관에서 바로 이송은 불가능했었던 건지 그거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왜냐하면, 그게 잔해물을 국내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관계당국하고 협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UAE당국, 중앙정부가 있는 UAE당국하고 협의를 위해서 또 그쪽으로 이송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리고 혹시 비행체 잔해물 그 사진은 공개는 불가능한가요? 공개하실 계획이 혹시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그거는 추가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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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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