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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 매년 최고치 경신

전년 대비 10.7% 증가, 브라질이 수입 1위

2017.05.31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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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류 수입량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커피류 수입량은 15만 9천 톤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하여 사상 최대치의 수입량을 기록했으며, ‘17년 1분기 수입량*도 4만 톤으로 전년 동기(3만 7천 톤) 대비 7.0% 증가하여,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6년 커피류 수입 품목은 중량기준 생두(89.7%)·원두(6.3%)·인스턴트커피(2.9%) 순으로, 생두가 수입 품목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6년 생두 수입량은 14만 3천 톤으로 전년 대비 10.3%, ‘14년 대비 13.4% 증가하며 꾸준한 수요 확대를 보이고 있다.

- 커피 제품의 다양화·고급화*(콜드브루, RTD커피, 스페셜티 커피 등), 해외 직접소싱**, 다양한 커피전문점(로스터리카페, 디저트카페)의 증가 등이 생두 수입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콜드브루: 더치커피, 워터드립이라고도 하며, 잘게 분쇄한 원두에 상온의 물 또는 냉수를 떨어뜨려 장시간 추출한 커피

RTD커피: 구입 후 바로 마실 수 있도록 병·캔·컵 등에 포장된 커피

스페셜티 커피: 산지만의 특별한 향·특성을 지니며, 생두·원두 구분 없이 일정한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가지고 있는 커피

** 생두를 수입 후 국내에서 로스팅하여 판매하는 대형마트의 직수입 판매 형태

’16년 원두 수입량은 1만 톤으로 전년 대비 23.2%, ‘14년 대비 42.6% 증가하며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전체 원두의 53.1%가 미국에서의 수입되며,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소비의 증가가 원두 수입의 증가로 분석되었다.

‘16년 커피류 주요 수입 국가는 중량기준 브라질(20.0%)·베트남(19.2%)·콜롬비아(16.2%)·페루(5.7%)·에티오피아(5.7%) 순으로, 브라질은 ’15년부터 베트남을 제치고 커피 수입 1위 국가를 차지했다.

브라질*은 ‘15년 대비 10.5%, ’14년 대비 수입량이 30.1% 증가로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아라비카(Arabica) 품종의 국내 수요 증가가 그 원인으로 분석되었다.

* 브라질산 커피 수입량(천 톤): (’14년) 24 → (’15년) 29 → (’16년) 32

베트남*은 다른 커피와 혼합을 위한 블랜딩(Blending)용 및 인스턴트 커피 제조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로부스타(Robusta) 품종이 주요 수입 품목이며 커피 수입량은 ‘15년 대비 7.5% 증가하였다.

* 베트남산 커피 수입량(천 톤): (’14년) 33 → (’15년) 29 → (’16년) 31

콜롬비아*는 ‘15년 대비 15.4%, ‘14년 대비 32.7% 증가하였으며, ’16.7.15 발효된 한·콜롬비아 FTA 영향으로 앞으로 콜롬비아산 커피 수입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커피전문점의 증가,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 등 한국인의 커피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커피류 수입 증가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국제 커피 협회(ICO)의 ’17년 1월 발표 자료(‘15.10월∼’16.9월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12년 이후 꾸준히 커피 수입이 증가하여 EU,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알제리에 이어 커피 수입 7위 국가로 집계

 

※ 수출입통계는 신고수리일 기준으로서 연간 통계확정 시(2018년 2월)까지 일부 수치는 정정될 수 있음.

 

“이 자료는 관세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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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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