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20일 발생한 한국선적 화물선(승선원 11명) 전복 사고에 대해 일본 해상보안청의 승선원 수색·구조 협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서한문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20일 오전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한국선적 화물선 전복사고에 대해 조난상황 접수 후, 3.5 미터의 파도와 20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서도 다수의 함정・항공 구조세력을 급파하여 승선원을 현재 10명 구조하였고, 현재도 실종자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 구조현황(3.21. 16:00 기준) : 구조 10명(생존 1명, 사망 9명), 실종 1명
이에,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기상 특보 발효중에도 인명구조를 위해 헌신한 일본 해상보안청의 노고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나머지 실종 선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수색·구조 협조를 요청”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 해양경찰청과 일본 해상보안청 간 보다 긴밀한 수색·구조 협력체계가 구축될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