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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남은 의료진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
- 한덕수 국무총리, 정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는 제주한라병원 방문
-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 병원 현장 의료진 소진 방지 대책 추진
□ 한덕수 국무총리는 4월 3일(수),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하여 비상진료체제를 점검하고 의료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의료진과 병원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 (참석) 김성수 병원장, 김성중 제주행정부지사, 김원 진료행정부원장, 이상평 진료처장, 조현민 권역외상센터장, 조광리 심장혈관센터장, 김정연 간호국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제주 지역 우수한 종합병원으로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제주한라병원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 제주한라병원은 2차 종합병원으로 전공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정상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ㅇ 특히, 평시에도 한라병원은 암, 뇌혈관, 희귀질환 등 중증·위급환자의 치료가 가능하여 제주지역 환자분들이 수도권으로 오지 않고 거주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거점병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정부는 의료개혁을 통해 한라병원과 같은 중증·위급 환자 치료가 가능한 종합병원을 육성하여 환자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ㅇ 지역병원들의 역량 확충을 위해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을 검토중에 있으며, 재정적 지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ㅇ 지역인재전형을 최소 60%로 확대하고,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도입하여 지역에 우수한 의사가 많이 근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한덕수 총리는 한라병원 심장내과 전문의가 고된 근무에도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키시다가 건강 악화로 입원까지 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라병원 의료진의 환자를 위한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ㅇ 또한, “정부는 병원에 남아 있는 의료진의 소진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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