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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고교생 납북현장 홍도에 세워진 송환기원비
- 통일부 차관,
고교생 납북현장 홍도에서 슬픔을 위로하고 미래와 소통하다
□ 통일부는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자국민 보호’의 중대한 책무로 인식하고, 이 분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o 작년 8월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시, 3국 정상은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한 후, 통일부는 이와 관련 「납북자대책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 통일부 장관은 지난 5월 24일에 정부 부처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40여 년 전 고등학생들의 납북 사건이 발생했던 선유도 현장을 방문하여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를 세우고 가족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송환을 재촉구하였습니다.
o 송환기원비는 “대한민국은 결코 여러분들을 잊지 않습니다.”라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하고, 고교생들을 하루빨리
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이 함께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 6월 3일,
통일부 차관은 고교생 4명이 납북되었던 홍도 현장을 방문하여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를 제막하고, 이와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가족들의 아픔과 애환에 공감하였습니다.
o 통일부 차관은 기념사를 통하여
“홍도에서 어린 고교생들이 불법적으로 납치된 것은 절대 잊혀서는 안 될 비극적인 사건으로, 우리 국민들이 함께 아픔을 기억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는 기대를 밝혔습니다.
- 이와 함께, “북한 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였습니다.
o 신안군 부군수는 “아름다운 홍도에서 비극적인 납북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까우며, 홍도를 찾는 많은 분이 송환기원비를 보고 납북 고교생들을 기억해 문제 해결에 높은 지지와 응원을 보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하였습니다.
o 또한, 제막식 행사에 함께 한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과 납북고교생 홍건표, 최승민 학생의 가족들은 “고령의 어머니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하루빨리 생사 확인과 죽기 전 아들과 한 번이라도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말하며, 북한이 책임 있는 태도로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막식 현장에는 송환기원비를 디자인한 송시원 금빛제작소 대표, 흑산초등학교 교감, 홍도분교장 및 학생들도 참석하여 송환기원비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 고교생 납북자 송환기원비 제막식 이후, 통일부 차관은 흑산초등학교 홍도분교를 방문하여 일일통일교사로 전교생 6명들과 자유와 통일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o 통일부 차관은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학생들과 미래세대가 누릴 자유대한민국과 통일의 의미를 설명하고,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통한 과거의 극복, 통일 미래의 연계를 위한 현재의 노력을 강조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였습니다.
□ 통일부는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국민들과 함께, 그리고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끝.
“이 자료는 통일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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