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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동향 |
- 일평균 2건, 1.6kg 국경 단계 적발, 전년도 상반기 대비 적발건수 11% 증가 - 필로폰, 코카인, MDMA 밀수 증가..., 그 외 다른 마약은 감소하거나 주춤 - 마약 출발국은 태국 1위, 미국 2위..., 국제 마약범죄조직의 밀수 시도는 여전 |
□ 관세청은 2024년 상반기 동안 국경단계에서 총 362건, 298kg의 마약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는 일평균 2건, 1.6kg에 가까운 마약밀수를 차단한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적발 ‘건수’는 11% 증가한 반면, 적발 ‘중량’은 10% 감소한 수치이다.
ㅇ 적발 건수의 증가는 10g 이하, 소량 마약의 밀수 증가에 기인한 것이며, 적발 중량의 감소는 kg단위 대형밀수가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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