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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채권발행, 환경정보공개, 녹색기업 부문 등 15개 우수 기업 및 기관 수상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2월 10일 켄싱턴호텔여의도(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매년 녹색채권발행, 환경정보공개, 녹색기업 등 3개 부문에서 현저한 공적이 있는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 녹색채권 발행 우수기업(2021년~), 환경정보공개 우수기업(2013년~), 우수녹색기업(2011년~)
올해 녹색채권 발행 부문 우수기업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한국형 녹색채권을 적극 발행해 녹색 신규사업 투자 확대에 힘쓴 기술보증기금, 서울교통공사, 에이치설퍼(주) 등 3곳이 환경부 장관상을, ㈜모던텍과 ㈜부산은행 등 2곳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환경정보공개 부문은 환경정보를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하여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에 기여한 ㈜비엔케이금융지주, 에스케이증권㈜, 엔에이치엔㈜, ㈜제주항공, 중소기업은행 등 5곳이 환경부 장관상을, 인천광역시 서구 시설관리공단과 한국가스공사 등 2곳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각각 받는다.
탄소 감축과 오염물질의 현저한 저감 등을 선도한 우수녹색기업 부문에서 대상은 씨제이제일제당 인천1공장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엘지전자 엘지사이언스파크가, 우수상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가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한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이번에 수상한 우수기업들은 녹색경영과 녹색금융을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을 앞당기기 위한 기업의 녹색투자와 이를 위한 환경정보 공개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확대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계획.
2. 수상기업 명단.
3. 전문용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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