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보도자료) 2024년 소방청엔 무슨 일이? 국민이 직접 뽑은 소방 5대뉴스!

2024.12.26 소방청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올 한해 소방청엔 무슨 일이?


국민이 직접 뽑은‘2024소방5대 뉴스




- 9~13(5일간)소통24누리집 통해 국민투표1,555명 참여

-국민이 뽑은 올해 최고 소방뉴스는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확대

-1~5,출동·신고·구급 등 현장대응 분야“2025년에도 국민체감 정책 발굴에 힘쓸 것


소방청(청장 허석곤)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추진한 주요 소방정책 중국민이 직접 뽑은‘2024년 소방청5대 뉴스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소방청은9일부터13일까지5일간 온국민소통 플랫폼 소통24(www.sotong.go.kr)를 통해‘2024년 소방청5대 뉴스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국민1,555명이 참여11개의 주요 소방정책*가운데 가장 인상적이고 체감도가 높은 우수 소방정책을 선정했다.

< 2024 11대 핵심 소방정책>

소방-경찰 시도 상황실 상호협력관 파견

119심정지 소생자와 함께하는두근두근런

2024년 제1119메모리얼데이 개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확대

119긴급신고법 제정

119구급 스마트시스템 고도화(구급상황관리 강화)

특수목적 음압 구급차 보강

119Heli-EMS운영 확대,중증응급환자 생존율 향상

재외국민 보호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확대

국가성장동력산업 원스톱119지원단 운영

금속화재용(D)소화기 형식승인 및 기술기준 도입

선정 결과,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도로에 안전하게 진입하고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차량의 이동경로에 따라 교차로 신호를 제어할 수 있는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설치 확대가 가장 많은725표를 얻어1위에 선정됐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지자체가 협력한 결과 올해 전국 교차로4,364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추가설치하여20249월 기준 전국 총26,818개소 설치·운영하는 성과를 냈다.

이어119긴급신고의 접수,신고정보 관리 및 공동대응 등 국민이 위급한 상황에서의119긴급신고의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하여 올해7월 첫 시행된‘119긴급신고법 제정2에 선정되었다.

시도와 중앙 구급상황관리시스템을 통합하여 구급출동 현황,실시간 출동정보,지역별 활동정보 등 구급 재난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연속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119구급 스마트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구급상황관리 강화정책이3에 선정됐다.

이밖에 중증환자 소생률 향상 및 감염병 대응을 위한 다목적 중형구급차 확대 보급 정책인특수목적 음압 구급차 보강4에 올랐고,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에 전문 의료진이 함께 탑승하여 출동단계부터 전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의료공백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는‘119Heli-EMS운영 확대5에 올랐다.

그밖에도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범국민 추모문화 조성을 위한‘2024년 제1119메모리얼데이 개최,소방과 경찰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상호 공조를 위한소방-경찰 시·도 상황실 상호 협력관 파견, 119심정지 소생자와 함께하는두근두근 런 마라톤 개최,국가성장동력 핵심산업에 대한 소방민원서비스 적극 지원원스톱119지원단 운영등이 뒤를 이었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올 한해 크고 작은 사고에 대응하며 소방이 펼친 핵심 소방정책 가운데 국민들께서 직접 뽑아주신5대 뉴스는 주로 출동,신고,구급 등 현장대응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내년에도 현장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대변인

백승두

(044-205-7010)

대변인

담당자

소방경

김동휘

(044-205-7012)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텍스트)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이전다음기사

다음식약처장, ‘식품사막’ 해소를 위한 시범사업 현장 방문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저출생 극복 나도 아이도 행복한 세상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MY 맞춤뉴스 AI 추천

My 맞춤뉴스 더보기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