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와 한국풍력산업협회는 2월 27일(목)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제2회 풍력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풍력산업 분야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하였다.
한국 풍력의 날은 1975년 2월 27일 국내 최초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것을 기념하여 작년부터 개최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첫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국내 풍력산업의 과거 5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예측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1975년 2월 27일 제주도 조천읍 교래리 제동목장 3kW급 풍력발전 설치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최남호 2차관은 축사를 통해 풍력은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주요 에너지원이며 '22년 "풍력발전 경쟁입찰제도"최초 도입, '24년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드맵 발표" 등 국내 풍력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우리나라 독자적인 풍력의 날을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또한 국내 풍력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않겠다는 풍력 보급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면서 민간의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