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성인재의 공공부문 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가족부-지자체 간 협력 강화
- 21일(금) '시·도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DB) 운영기관 간담회' 개최
□ 여성가족부는 3월 21일(금)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시·도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DB) 운영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ㅇ 이번 간담회에는 자체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7개 시·도 운영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내 지역인재 확충과 여성인재들의 지역사회 공공부문** 참여 활성화를 위한 여성가족부와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경기여성가족재단), 강원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
**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 여성가족부는 2013년부터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각 분야 여성인재를 육성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ㅇ 2024년 말 기준, 전국 17만여 명의 여성인재가 등재되어 있으며 정부위원회 위원, 국가·지방 정무직 공무원, 공공기관 임원 등 공공부문 주요 직위의 후보군으로 활용되고 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현황을 공유하고, 여성가족부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와 지자체 데이터베이스 간 정보 공유 및 연계방안을 논의한다.
ㅇ 또한,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 활용률 향상 및 공동 홍보를 통한 인재 정보의 신규 등재 확대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ㅇ 이를 계기로 여성가족부는 아직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지 않은 지역의 숨은 여성인재를 새롭게 발굴, 추천하고 지자체는 공공부문 적재적소에 인재를 발탁하는 등 각 분야 의사결정 직위로의 여성 진출 확대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 조민경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인재데이터베이스는 여성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 관리하는 것은 물론 유능한 여성들이 정책 결정과 공공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다"라며,
ㅇ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중앙과 지역이 긴밀히 협력하여,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 전반에서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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