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4월 14일(월)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연구개발(R&D) 과제 선정 결과를 밝혔다. 17개 과제가 참여해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동 사업은 기술혁신에 도전하고자 하는 중견기업과 관련 연구역량을 보유한 공공연구기관 간 협업을 유도하기 위해 협력수요를 발굴·매칭해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간 컨소시엄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자체 역량만으로는 수행이 어려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공공연구기관은 핵심 원천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다.
지원대상은 공동 R&D 사전 절차로서 기술확보 가능성을 탐색하는 '중견기업 사업다각화 모색 사업'을 최근 3년 이내에 완료하고 기업과 공공연구기관 간 기술업무협약을 체결한 컨소시엄이다.
올해 선정된 컨소시엄은 미코세라믹스-한국세라믹기술원, 솔브레인홀딩스-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영테크놀러지-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에이테크솔루션-한국기계연구원·한국광기술원, 효성전기-한국자동차연구원이다. 이들이 수행하는 과제는 반도체, 바이오 의료기기,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전략산업에 속하며, 4월 말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과제당 2년간 총액 약 1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오승철 산업기반실장은"고난도 기술혁신이 필요한 중견기업에게 공공연구기관과의 동행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참여 주체 간 협력이 결실을 보아 신기술 공급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사진, 이미지, 일러스트, 동영상 등의 일부 자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 전부를 보유하고 있지 아니하므로, 반드시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