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과 실무자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취약시설과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였으며, 6월 16일부터는 과장급 이상 간부들이직접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현장점검 사항은 지난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전북 익산·김제, 충남 논산·부여 등 시설원예단지와 스마트팜 단지 주변 배수로 정비, 농작물 생육상황 및 시설점검을실시하고,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대형양수기 추가 배치, 산불 피해지역의 토사유출 방지 등 응급복구 대책과 호우시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 계획을 점검한다.
또한, 장마기간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기후는 병원균 증식과 전염을 가속화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고추 탄저병·역병, 시설오이재배지 노균병 등 주요 농작물 병해 예찰강화와 사전방제 대책을 점검한다.
농식품부는 금번 간부급 현장점검에서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자체, 농진청, 산림청, 농협 등 재난대응 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하면서 24시간 재해 대비상황관리를 통해 농업인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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