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는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하는 학생승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받을 수 있다.
농식품부와 마사회는 체계적인 승마 기술 습득과 지속적인 승마 활동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승능력인증제를 학생승마 지원과 연계하여 운영 중이다. 기승능력인증제는 총 10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등급은 7~1등급, 승마 입문자를 위한 기초등급(포니등급)은 3~1등급을 취득할 수 있다. 참고로 '25년 상반기에는 일반등급 560명, 포니등급 8,203명이 자격을 취득하였다.
학생승마의 경우 본인이 보유한 기승능력 등급에 따라 강습 난이도를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데, 승마 10회 강습 이후 기승능력인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등급은 총 4등급(포니 3~1등급, 일반 7등급)으로 구성된다. 해당 등급 취득 시 다음 단계의 학생승마 강습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농식품부 안용덕 축산정책관은"학생승마 지원사업과 기승능력인증제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승마에 단계적으로 참여하여 즐겁고 안전한 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학생승마 지원사업 개요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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