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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 쓰레기 대란 예고"… 분리수거용기 개선 통해 시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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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피서철 쓰레기 대란 예고"

분리수거용기 개선 통해 시민 '불편' 해소

       - 국민권익위, 효율적인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분리수거 용기 개선방안 추진

그동안 복잡하고 불편했던 시민들의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는 시민들의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과정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재활용 분리수거 용기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이 강조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쉬워지도록 제조자 등에게 제품·포장재에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색깔별로 표시하도록 하는 분리배출표시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예시) 재활용 의무대상 제품·포장재에 재활용 가능 표시 도안을 재질별로 플라스틱이면 파랑색, 유리면 주황색 등을 사용하여 표기

 

그러나 시민들이 분리배출 표시가 되어 있는 음료수병 등 쓰레기를 막상 분리수거 용기에 버리려고 할 때 어떤 용기에 버려야 하는지 헷갈린다는 지적이 많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공기관·상업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공원·버스정류장 등의 공공장소에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용기가 설치되있으나, 관련 규정이 미비하여 시설 및 장소에 따라 분리수거 용기의 설치 개수나 배출 종류 표시방식 등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이번 제도개선은 정부청사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환경미화원들은 매일 분리수거 현장에서 잘못 배출된 쓰레기를 재분류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으며, 이는 결국 실제 재활용 비율이 낮은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될 수 있다.

 

2022년 공공 재활용 선별업체(182)에 반입된 쓰레기 1066,335톤 가운데 70147톤만 재활용되고 나머지 366,188톤은 다시 일반쓰레기로 버려짐(환경부의 공공 재활용 기반시설 반입량 및 협잡물량(잔재물량) 현황 자료)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개선에 착수하게 되었으며, 실효적인 제도개선을 위해 기관별·지역별로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용기 설치 현황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는 한, 관련 부처 및 단체와 시민들의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등에서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해 쓰레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예상된다."라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를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 등 온라인 소통창구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개선 아이디어폭넓게 청취하여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개선방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

 

 

“이 자료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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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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