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한국해운협회와 함께 해양을 감시한다! - 국립기상과학원과 한국해운협회 업무협약 체결
기상청(청장 장동언) 국립기상과학원은 전지구 해양 감시 및 국내 상선의 항해 안전 증진을 위하여, 한국해운협회(회장 박정석)와 6월 19일(목)에 한국해운협회(서울 여의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서명권자: (국립기상과학원) 원장 박영연, (한국해운협회) 상근부회장 양창호 ※ 전지구 해양 감시는 전지구해양감시(Argo) 국제공동연구사업의 참여로 행해지고 있음[붙임2 참고]
이번 협약에서 기상청은 한국해운협회에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한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한국해운협회는 동중국해, 북서태평양에 해양 감시 정보 생산을 위한 무인 자동관측장비(아르고 플로트, Argo float) 투하 등에 협력을 강화하여 나갈 것을 협의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르고 플로트를 활용한 전지구 해양 감시 영역을 한반도에서 동아시아 해역으로 확대함으로써 해양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도와 여름철 태풍 등 위험기상의 예측 성능을 높이고, 개선된 기상정보는 장기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에 대한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보다 정밀한 해양 감시와 안전한 항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해양 위험기상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해양 감시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은 전 지구 해양 감시 및 항해 선박 안전에 대한 역량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기상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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