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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찰옥5호' 재배·유통 전략 현장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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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현장간담회 열고 본격 보급 시동

- 도매시장 유통 활성화 및 소비자 중심의 옥수수 공급 체계 구축에 노력

농촌진흥청은 7월 3일 충청북도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이상기후에 강하고 상품성과 찰기가 뛰어난 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재배 확대 및 유통 전략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생산자, 도매시장 관계자, 연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찰옥5호'의 주요 재배 특성과 유통 가능성을 살펴봤다. 아울러 도매시장 품질 기준과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효과적인 품종 보급 전략 등을 논의했다.

'찰옥5호'(2023년 육성)는 기존 품종보다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높아 상품성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찰기를 자랑한다. 

병해충에 강하며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어 농가 평가도 긍정적이다. 최근 소비자 대상 '기호도' 조사에서 평균 '7.0점'을 받아 기존 품종인 '미백2호'(5.0)보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주시에서 이미 재배하고 있는 품종을 '찰옥5호'로 대체하고, 고품질 찰옥수수 신품종 재배 확대를 위해 시험 재배와 보급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계와 유통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찰옥5호'를 비롯한 다양한 신품종의 시장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향후 도매시장 시범 출하로 유통 가능성을 점검한 후 2026년부터는 전국에 본격 출하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택상 과장은 "'찰옥5호'는 고품질 찰옥수수를 원하는 소비자와 안정적인 수익을 바라는 농가 모두에게 적합한 신품종이다."라며, "충주시와 협력해 이상기후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품종으로 확대·보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농촌진흥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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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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