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7월 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한국엔지니어링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시설의 안전을 위한 충실한 역할 수행 및 공정한 경쟁에 대한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최근 부진한 건설경기로 인한 업계의 애로사항과 입찰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오른쪽 일곱 번째)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및 한국엔지니어링협회 관계자들과 입찰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왼쪽 세 번째)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입찰제도 개선을 위한 엔지니어링 업계 간담회를 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오른쪽 네 번째)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입찰제도 개선을 위한 엔지니어링 업계 간담회를 열고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이 2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입찰제도 개선을 위한 엔지니어링 업계 간담회'에서 입찰제도 개선 추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조달청은 저출산 극복, 탄소중립 등 정부정책 지원의 효과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물품, 서비스, 공사 등 모든 분야의 입찰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조달청이 추진 중인 「기술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의 개선 취지와 방향, 업계 애로사항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 적격심사에서 이행실적, 기술능력, 경영상태 등 사업수행능력을 평가하는 항목 외에 추가로 인정하는 일종의 가점으로서 다양한 정책적 목적 달성을 위해 적용
강신면 기술서비스국장은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과 품질은 엔지니어링 업계의 역할과 깊은 관련이 있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가정책을 내실있게 지원하면서도 기업의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적격심사 등 입찰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건설기술계약과 신재욱 사무관(042-724-7578)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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