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건설시장의 상생·발전 및 안전강화를 위해 건설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공공조달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전문공사 발주 활성화, △적정공사비 확보, △건설공사 관급자재 납품지연 방지, △하도급대금 직접지급시 납세증명 확인방법 개선 등을 건의하였다.
이에 조달청은 법령에 따라 적정하게 전문공사가 발주·관리될 수 있도록 수요기관과 면밀히 협의하고, 노무비 등 공사원가 산정 현실화 및 관급자재 적기납품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다른 기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제도개선을 건의하는 등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권혁재 시설사업국장은 "정부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장기계속공사 공사지연에 따른 비용 보전,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상향, 계약보증금률 완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입·낙찰 시 안전평가를 강화하고, 입찰참가제한 제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국가계약법령을 개정할 예정"이라면서,
"전문건설업계도 건설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시공역량을 강화 하고 국민 생명과 직결된 현장 안전에 더욱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시설총괄과 강혜선 서기관(042-724-7337)
“이 자료는 조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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