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비축물자 이용기업 현장 방문
알루미늄 생산기업 '㈜온일' 방문,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 방안 모색"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8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및 조선 기자재 부품 열·냉간 단조 전문업체인 ㈜온일(대표 강성재)을 찾아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알루미늄 생산기업 (주)온일을 방문하여 제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경남 김해의 (주)온일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 노중현 조달청 공공물자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경남 김해의 (주)온일을 찾아 조달청 비축 원자재인 알루미늄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국제환경 변화에 따른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의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미 관세정책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영향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달청은 국가 비상시에 대비하고 안정적 원자재 수급 관리를 위해 비철금속 6종 약 27만톤을 비축하고 있으며, 연중 상시로 중소기업에 우선 방출하여 국내 물가 안정 및 중소 제조업체의 안정적인 조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일은 조달청 비축 원자재인 알루미늄을 이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내수뿐만 아니라 미국, 베트남, 태국 등 해외로도 수출하는 알루미늄 제품 전문기업으로 '25년 조달청 비축물자 이용 혁신·수출기업*으로 지정되었다.
* 혁신·수출기업 지정 혜택 : 방출량 최대 3배 확대, 외상·대여 이자율 0.5%p할인 등
강성재 대표는 "경쟁력 있는 원자재 확보가 기업에는 가장 큰 과제인 만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원자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중현 공공물자국장은 "원자재 이용업체들이 비축물자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전략비축물자과 이선아 사무관(042-724-7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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