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학계, 연구기관, 민간단체 등 각계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해양환경 변화에 대비한 구조안전 정책・제도 발전 학술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변화로 해양환경 또한 급변하고 사고 양상도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구조・안전 전반의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 주요 주제는 ▲ 연안해역 안전관리 정책 발전 방안, ▲ 미래를 준비하는 수색구조 발전 방안 모색, ▲ 해양레저 안전관리 정책 발전 방안 등 세가지 분과로 구분하여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연안 안전관리, 해상에서의 수색・구조, 수상・수중레저 등 관련 정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실효적 대응과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해양사고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해양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구조안전 분야의 안정성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이 제안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시사점에 대해서는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구조 안전 관리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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