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은 디자인과 기술기업의 융합을 위해 9월 30일(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디자인과 4대 업종(방위, 가전, 로봇, 의료기기)을 대표하는 6개 기관 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자인 기업과 기술기업이 함께하는 밋업(Meet-up)행사를 개최하였다.
AI, ESG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 속에서 산업 혁신과 신시장 창출을 위한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업종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자인-업종별 융합 추진 전략(안)
⋅방위 : 비무기, 무기체계 수요 맞춤형 디자인 혁신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로봇 : 사용자 경험 디자인 적용을 통한 휴먼 친화형 제조⋅서비스 로봇 구현
⋅가전 : CMF 등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통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선도
⋅의료기기 : 인체공학적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통한 제품 경쟁력 강화
이번 협약을 계기로 6개 기관은 상호협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앞으로 ▲디자인-기술 융합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마련, ▲융합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2부 행사로 진행된 ▲디자인-기술기업별 융합 사례 발표, ▲참여기업 밋업 행사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자인기업과 기술기업 100개사가 참여하여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 상담을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산업부 이승렬 산업정책실장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금번 행사를통해 산업 간 경계를 허물고 구체적인 협력 모델이 창출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산업부도 업종별 협력 모델이 신제품 개발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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