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정부청사 환경실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위해 힘쓰는 환경실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자리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환경실무원들의 노고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찬에는 정부서울청사 본관, 별관 및 창성동 별관에서 근무하는 환경실무원 10명이 참석했다.
□ 김 총리는 식사와 함께 환경실무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추석을 앞두고 묵묵히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얼굴을 한분 한분 뵙고 밥 한끼 같이 하고 싶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ㅇ 특히 김 총리는 환경실무원들의 업무시간, 휴게시설 등 근무여건에 관심을 보이며,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오찬에서 환경실무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ㅇ 김 총리는 "말씀주셨던 의견들, 제가 몰랐었던 현장의 어려움들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답하며,
ㅇ "여러분들 덕분에 저는 물론, 청사의 모든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