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기후의 일상화에 대비한자연재난 대응의 패러다임 전환
- 김민석 국무총리, 제131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 겸 중앙지방안전점검회의 주재
▶ 예방-대응-복구 全 단계 혁신,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 발표
▶ 추석 연휴 및 하반기 다중운집인파 행사(축제·공연 등) 안전관리 대책 점검
□ 정부는 10월 2일(목)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131차 중앙안전관리위원회 겸 중앙지방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중앙안전관리위원회'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주요 정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구성된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이며, 중앙-지방 협력 강화를 위해 '중앙지방안전점검회의'와 통합하여 함께 운영
□ 이번 회의는 여름철이 끝나는 시점, 자연재난에 대한 정부의 대응체계를 포함하여 주요 재난안전 현안을 논의·점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ㅇ 자연재난에 대한 정부의 대비·대응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수립한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의 추진방향을 확정·발표하고,
ㅇ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행사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5년 하반기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였다.
□ 김민석 총리는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보고받기에 앞서 "올여름은 전세계적 현상인 기후위기를 체감할 수 있었던 여름"이라고 언급하며,
ㅇ "기후의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기후변동을 상시적인 위험으로 인지하고 국민 생명 보호라는 관점에서 정부의 대비태세를 새롭게 갖추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말하였다.
ㅇ 향후 "현장에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는지 정부의 자연재난 대비체계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꾸준히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어, 김 총리는 '2025년 하반기 다중운집인파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보고받고, "행안부와 관계부처는 하반기 행사에서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ㅇ 특히,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자체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안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지자체간 협력체계, 현장상황실 운영 기준 등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했다.
□ 마지막으로 김 총리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 대해서도 "관계부처는 산업재해, 교통사고, 화재 등 각종 위험에 철저한 재난 대비·대응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