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
- 추석 연휴를 맞아 입원장병과 가족 위로, 병원 관계자 격려-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4일(토), 추석 연휴를 맞아 국군수도병원을 방문하였다.
* 참석 :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이상호 국군의무사령관,
서지원 육군본부 의무실장, 석웅 국군수도병원장 등
ㅇ 이번 방문은 입원환자들을 위문하고, 추석 연휴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먼저, 김총리는 지난 9월 10일 경기 파주시 소재 육군 포병부대에서 훈련 중 모의탄 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해 입원 치료 중인 장병들을 직접 찾아 부상 상태와 치료 경과를 살펴보았다.
ㅇ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훈련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한 여러분의 아프고 힘든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 면서, "지금은 오로지 치료에만 전념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부상 장병들을 위로하였다.
ㅇ 또한, 폭발사고에 충격을 받고, 자식과 남편의 치료과정을 안타깝게 지켜보셨을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정부는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울러, 김총리는 국군수도병원은 군 최상위 의료기관으로, 평시에는 전군에서 발생하는 군인 환자와 민간인 외상환자를 진료하고 국가적인 위기상황에서는 국가 보건 시스템에서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적인 의료기관이라고 노고를 격려하였다.
* 국군수도병원 678병상(본원 618병상, 외상센터 60병상) 규모, 총 인력 1,031명 근무(의사 143명, 간호인력 404명, 기타 484명)
ㅇ 김총리는 "1일 평균 1,150여건의 진료와 35건의 수술"을 시행하는 등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상 장병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병원 관계자들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면서,
ㅇ "정부의 추석 연휴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태세를 유지하는데 대해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 끝으로, 김총리는 "군 복무 중에 부상을 당한 장병들은 군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군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줄 것"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