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결과 검사 동기를 '자발적 검사' 라고 응답한 사람이 215명(30.1%), '질병 원인 확인을 위한 검사' 가 179명(25.1%) 등 이었다.
* (검사동기 자발적 검사 비율) (2021) 23.5% → (2022) 26.8% → (2023) 30.4% → (2024) 30.1%
또한 감염경로에 응답한 503명 중 감염경로가 성(性) 접촉으로 답한 사람은 502명(99.8%)이었고 그 중 동성 간 성 접촉이라고 답한 사람은 320명(63.7%)이었다.
* (감염경로 중 동성간 성접촉 비율) (2021) 64.8% → (2022) 60.3% → (2023) 54.2% → (2024) 63.7%
또한, 2024년 기준 생존 HIV 감염인은 17,015명으로, 전년(16,459명) 대비 556명(3.4%) 증가하였고, 이 중 60세 이상 HIV 감염인은 3,492명(20.5%)으로 매년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 (60대 이상 비율) (2021) 12.4% → (2022) 18.5% → (2023) 19.4% → (2024) 20.5%
2024년 HIV 신규 감염인 등 연간 통계 확인이 가능한 「2024년 HIV/AIDS 신고현황 연보」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 감염병포털(http://dportal.kdca.go.kr) > 감염병소식 > 간행물·소식지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2024년 수립된 「제2차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관리대책(2024~2028)」의 성과 목표인 2023년 대비 2030년까지 신규감염 50% 감소를 달성하기 위하여 노출 전 예방요법(PrEP)* 지원과 HIV 검사 활성화, 치료유지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감염인상담사업 확대 등의 다양한 HIV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PrEP(노출 전 예방요법, preexposure prophylaxis): 항레트로바이러스 약물을 매일 지속적으로 복용하여 HIV 감염 위험 사전 차단
또한 "HIV/AIDS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을 피하고,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하게 검사받고,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즉시 치료받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