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병관리청,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이행을 위한 국가흡연폐해실험실 설립하여 운영 중
- 담배성분 및 배출물 함량분석 표준시험법 마련 위한 국제공동연구(TobLabNet) 참여
- 흡연자 특성 반영한 세포독성 등 흡연폐해 연구를 통한 담배 인체위해성 근거마련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국가흡연폐해실험실의 국제공인시험기관(ISO17025)* 재인정 절차를 완료하고 8월 21일(목) 자로 최종 재인정 승인을 받았다.
* ISO/IEC 17025: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의해 제정된 국제표준규격이며, 「시험 및 교정 기관의 자격에 대한 일반적인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있음. 우리나라는 국제시험소인정협력체(ILAC)를 대신하여 국내 시험소를 평가·인정하는 기구인 KOLAS에서 대행하여 운영·관리하고 있음
질병관리청 국가흡연폐해실험실은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이행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2017년에 최초로 국제공인시험기관(ISO17025) 인정을 획득했다. 이후 WHO 담배실험실네트워크(TobLabNet)* 분석회원으로 참여하여 담배성분 및 배출물 함량 관련 국제 표준 시험법(SOP) 마련을 위해 국제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Tobacco Laboratory Network: 2005년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에 따라 담배성분 및 배출물 함량 관련 시험법 개발 및 표준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미국, 캐나다, 독일, 일본, 중국 등 31개국 40개 기관('23년 1월 기준)이 가입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