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 발표 |
\uDB80\uDEFC 시중·특수은행 중에서는 하나·국민·아이엠·기업·농협은행이, 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상호저축은행 중에서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 |
금융위원회는 8월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위원장 원숙연 이화여대 교수)를 개최해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하였다.
* 15개 국내은행(시중 7社, 특수 3社, 지방 5社(산업·수출입·인터넷전문은행 제외)) 및 12개 상호저축은행(2024년말 기준 자산 규모 1조원 이상, 복수 지역에서 영업)
** 수도권 제외 13개 시·도(한국씨티은행과 지방은행은 영업점 소재 지역 한정)에 대한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등을 평가
<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 >
등 급 | 은행 | 상호저축은행 |
시중·특수은행 | 지방은행 |
최 우 수 | 하나, 국민, 아이엠 기업, 농협 | 부산, 광주 전북, 경남 | 한국투자 |
우 수 | 우리 | 제주 | BNK, JT, OK |
양 호 | 신한 | - | 예가람, JT친애, SBI |
다소 미흡 | SC, 수협 | - | 애큐온 |
미 흡 | 씨티* | - | 웰컴, OSB, 대신, 페퍼 |
* 씨티은행은 소매금융 철수에 따라 신규 영업이 없는 관계로 '미흡' 등급을 획득 |
[지역재투자 평가 개요]
금융당국은 2018년 10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해 왔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과 해당 지역 경제기여도 등 지역금융 지원 전략 등을 평가하고, 평가결과를 5등급(최우수·우수·양호·다소미흡·미흡)으로 구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금번 평가 결과]
올해 8월 27일 금융위원회는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위원장 원숙연 이화여대 교수)를 개최하여 각 금융회사의 2024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한 2025년도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발표하였다.
시중은행 중에서는 '하나·국민·아이엠·기업·농협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평가지역 수는 국민·농협(7개), 하나(5개), 기업(4개), 경남(3개), 우리·아이엠(2개) 순이다.
지방은행 중에서는 '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지방은행은 본점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우수한 자금공급 실적, 금융인프라 등으로 모두 '최우수' 또는 '우수' 등급을 시현하였다.
상호저축은행 중에서는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고, 'BNK·JT·오케이'가 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개 지역, BNK·예가람저축은행은 1개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금번 평가부터는 적극적으로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에 대해 금융위원장 및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였다.
< 2025년도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 개요 > · 일시·장소 : 2025. 8. 27.(水) 15:00~15:45 / 정부서울청사 · 참석자 : 민간위원장(원숙연 이화여대 교수), 금융위원회(금융산업국장 등), 행정안전부(지역경제지원국장), 금융감독원(은행감독국장 등), 금융연구원(이병윤 선임연구위원) |
[은행권 지역재투자 현황]
□ (지역자금 공급) 평가지역(비수도권)에 대한 은행 여신규모는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예대율은 소폭 상승하였다.
ㅇ '24년 평가지역 여신증가율(4.7%)은 수도권 여신증가율 상승폭(4.5%→6.0%, +1.5%p)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나, 전년(3.4%) 대비 상승(+1.3%p)하였다.
ㅇ 평가지역의 수신액 대비 여신액 비율(예대율)은 124.1%로 전년(123.7%) 대비 상승(+0.4%p)하였으며, 수도권(98.4%)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 비수도권(%) : 131.3('21)→126.5('22)→123.7('23) / 수도권(%) : 91.2('21)→92.7('22)→97.3('23)
제주(196.6%)·대구(158.2%) 등이 높고, 전남(98.1%)·전북(77.9%)·강원(76.6%)은 100% 하회
ㅇ '24년 평가지역 전체의 여신비중(34.5%)과 생산비중(47.7%) 차이는 △13.2%p로 전년 대비 소폭 확대되었다.
* 지역 내 총생산(GRDP)의 총합 중 평가지역(비수도권) 비중
** 여신비중-생산비중 차이(%p) : △12.2('22) → △12.7('23) → △13.2('24)
□ (중소기업 대출) '24년 기준 은행의 평가지역 기업대출액 중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액 비중은 95.3%로 수도권(83.1%)에 비해 높았으며,
* '25년 평가부터 개인사업자 대출 실적에 가중치(1.5배) 부여
ㅇ 중소기업 대출액 증가율은 3.3%로 전년(4.3%) 대비 다소 하락(△1.0%p)하였으나, 수도권(5.9% → 4.4%, △1.5%p)보다는 하락 폭이 작았다.
ㅇ '24년 평가지역 전체의 중소기업대출 비중(39.3%)과 매출액 비중(41.5%)의 차이는 △2.2%p를 기록하였다.
□ (서민대출) '24년 기준 은행의 평가지역 가계대출액 대비 서민대출액 비중은 1.95%로 전년(0.56%) 대비 1.39%p 상승하였으며, 수도권(1.17%)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 '25년 평가부터 서민금융상품 인정범위를 새희망홀씨 취급액에서 신용평점 하위 50% 비보증부 중·저신용자 대출로 확대
□ (인프라) '24년 기준 은행의 평가지역에 대한 인구 수 대비 점포 수는 102.5개(백만명 당)로 수도권(115.0개)에 비해서 적은 수준이며,
ㅇ 전년(102.6개) 대비 0.1개 감소하였으나, 평가지역 감소세는 수도권에 비하여 완만한 상황이다.
* 비수도권(개) : 102.9 [△3.7]('22) → 102.6 [△0.3]('23) → 102.5 [△0.1]('24)
수 도 권(개) : 119.5 [△7.0]('22) → 117.7 [△1.8]('23) → 115.0 [△2.7]('24)
[향후 계획]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앞으로도 지역재투자 평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관련 기관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금융환경 변화 등에 맞춰 평가 타당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개선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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