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22일(월), 금융위 청년인턴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청년주간('25.9.20~9.26)을 맞이하여 청년들의 생생하고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 제한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한 이번 간담회에서 청년들은 취업·진로·금융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피력하였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인턴인 만큼 취업 관련 논의가 많았다. 다수의 청년인턴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으며, 금융권이 청년에게 일경험(인턴 등), 채용 기회를 충분하게 제공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전하였다.
권 부위원장은 올해 8월 개최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3.3만명의 구직자가 참석하는 등 많은 청년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년들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금융권에 충분히 전달하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의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17년부터 매년 개최, '25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금융회사 80개사, 청년 33,000명 참여)로 운영
또한, 권 부위원장은 지난 9.19일(금) 청년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청년에게 기회가 부족한 사회가 된 것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며, 일자리(창업·취업), 자산형성, 금융교육, 재무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는 청년을 육성(인큐베이팅)·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 외에도 취업활동을 하는 인턴들을 위한 진솔한 조언과 대화가 오갔으며, 금융위는 앞으로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새정부 청년 금융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 자료는 금융위원회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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