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은 유례없는 러브버그 대발생으로 인해 등산로 및 정상부 일대에 사체가 쌓이면서 악취가 발생하는 등 주민 피해가 심했다.
환경부는 인천시 계양구청과 협업하여 방제, 사체 수습 및 청소를 실시했으며, 현재는 러브버그 사체 잔재물 제거 등 현장 수습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수도권 러브버그 대발생은 7월 초를 기점으로 소강 상태로 전환되었으며, 7월 중순에는 전국적으로 대발생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과거 곤충 대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7월 이후에도 러브버그 외 다른 곤충*들이 언제든 대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24시간 가동하는 비상 대응 대책반을 지속 운영하여 대발생 상황 초기에 적극 대응하여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주요 대발생 곤충) 대벌레, 동양하루살이, 깔따구, 미국선녀벌레 등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환경부는 올해 계양산의 러브버그 사례처럼 곤충 대발생으로 인한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관계기관과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라며, "곤충 대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의 애로점을 개선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은 물론 제도적 개선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인천 계양산 러브버그 방제, 사체처리 등 현장지원 결과.2. 대발생 잠재 곤충 특성 및 과거 피해 사례. 3. 러브버그 등 곤충 대발생 대응 관계기관 회의 개요.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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